안녕하세요. 모바일로 작성중이라 오타가 나도 이해부탁드리구..주저리 주저리 말이 길어져도 이해부탁드려요.
저는 지금 20대 중후반의 남자입니다.
제가 마음에 두고있는 여자가 있는데요.
나이는 24살 이구 알고지낸지는 이제 6개월이 되었습니다. 처음엔 괜찮다..이런 생각으로 시작해서 어느순간부터 제 마음이 그게 아니란걸 알게됐네요..
`혹시 얘도 나에게 호감이 있는건가?`
이런부분을 저 혼자만의 착각이겠지만 그렇게 느끼는 행동을 자주합니다.
진짜 모르는 사람들이 보면 사귀냐고 할정도로
이야기도 잘하고, 서로장난도 잘치고, 어느정도 스킨쉽도 잘하는 편입니다.
버스나 지하철에서 자리가 없으면 서서갈때는 손잡이를 안잡고 저한테 기대거나 안고가고..전 또 그럴때는 저도 혹시 넘어질까 살며시 안고가고..
혼자 앉아있을땐 괜히 제배에 바람을 불어넣으면서 쳐다보면서 웃고..그럼 전 또 그 웃는 모습이 이뻐서 우스면서 머리 쓰다듬어주고..
길을 걸을때도 제팔을 이유없이 쓰다듬고,
제가 손잡아도 빼지도않고 꼭잡고 다니고..팔짱도 끼고다니고..
장난식으로 야한 농담이나 장난도 잘하는편이구요..
어디간다고 같이갈래? 하길래 약속도 없는데 그저 같이 있고 간다는것 하나에 눈이멀어 몇시간씩 기다렸던 바보같은 사람이 바로 제자신이네요.
진짜 헷갈립니다.. 여자친구도 많지만
남자친구들이 더 많고 그렇다고 사귈마음은 없다고 그러고..요즘들어 또 외롭다는 말을 자주하는데
여자분들은 외롭다라는게 두가지로 나뉜다던데..
성격상 이아이가 이런행동을 하는걸까요..
아니면 사귀기엔 그렇구 너무 편해서 그런걸까요..
이야기를 들어보니 여자는 자기가 호감이 있는 남자 앞에서는 손짓 몸짓 하나하기가 엄청 조심스럽다던데
마음을접어야 할지..요즘들어 더 힘들고
더더욱 생각이 나네요..
여러분들의 조언과 이 여자의 심리상태..
이런것들이 궁금해지네요..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