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주전이 내생일이였단말임ㅇㅇ그래서 아빠가 나에게 엄마몰래 40000원을 주심 원래 아까워서 안쓰고 남겨둘라고 했는뎇 신발이 너무 사고싶어서 나가봣는데 너무이뻐서 그거가지고 엄마몰래 신발을 사가지고 가다가 걸린거임 (힐삼)엄마가신발버고 키높은게뭐필요하냐고 돈은어디서났냐고하길래 나도모르게 아빠가 줬다고 실수로 말해버림 그래서 엄마가 아빠한테뭐라함 좀 아빠한테 미얀하기도해서 일부로 말안걸고 그랬는데 아빠가 신발보더니 엄청이쁘다고 너한테정말잘어울린다고 잘샀다고웃으면서 말해주는데 옛날에 사춘기때 (아빠도젊고)아빠가 데이트하러가자고 했을때 친구랑논다고해서 안가고 다거절했는데 지금은 아빠가 늙어서 잘다니지도 못하고 귀찮아하심 근데 그게너무미얀한거임 아빠앞에서 펑펑울음 아빠가 왜그러냐면서 안아주는데 내가 너무미얀해서 운다니깐 뭐가미얀하냐고 이렇게 잘자라준건만해도 고맙다고 토닥토닥해주시는데 너무죄송스럽고 신발산거개후회중 결론은 아빠한테 잘해 데이트도 많이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