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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방가면;;;;;.....

김병찬 |2004.01.02 23:42
조회 939 |추천 0

...만약 새들이 노래를 한다면;;;
...만약 사람 마음이 나처럼 순수하고 착하다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울까 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충족된 자학>
그러나 분명한 것은

이런말을 할때 한쪽에서 듣고

가만히 있지 않는 사람이 우리 주위에 꼭 있다는 거지요
귀간지럽게 나에게 도전하는 행동은 착한 사람 알기를 모로 안다는 것을 딱~직감을
했지요 그러면서...
...@병찬이는 저질적이고~ 여자많이 밝히고~ 내숭덩어리고~...
라고 사람들은 거칠은 말을 하겠지요
아~깬다
어떻게 알았지...히히히
순진한 사람 열~받네...

이글을 읽는 여러분 중에 나에게 그런말을 한다면 전 화가 발끝까지 나겠지만 그래도

웃으면서 이쁘게 말할것 입니다

까불지 말라고~....
그러~면 못쓴다고~....
타이르면서 전 분명히 말하고 싶읍니다


어제는 휴일이라 오랜만에 친구만나 술한잔하고 노래방가서 분위기 좀 잡고 목소리 깔면서

소리를 질렀더니만 목이 아프군요
어떤노래 불렀냐구요?
여기 30대방 게시판이지만

저가 신세대 노래도 좋아하지요
내주위 친구들은 노래방가면 나훈나에 영영/찬찬찬/다함께 차차차/꽃바람 여인
이런 노래를 부르는데
정말 수준 낮아서 노래 못부르겠다니까요
하기야 이글을 읽는 여러분들도 그런 노래에 휩싸 이거나 노래방 가면 트로트나 뽕짝

부르겠지요
그것은 나이가 들어간다는 의미 일수도 있지요
그래도 전 신세대 노래 짱~...

분위기 짱~....아닙니까
물론 노래방 공간은 나의 독무대인 동시에 망가지는 모습을 언제나 볼수 있지요

소리지르고~
흔들고~
난리 부르스를 치고~
그래서 사람들은 나하고 노래방 가면 다음부터 안간다고들 소리 높이지요
아무튼 내 귓가에 들려오는 날에는 죽음이지요...히히히 
정말 순진한사람 나이 들어가면서 많이 변했지요
그데 왜 내가 이렇게 변한거야~...

에~구 올해도 한살 더 먹네요...

이제 정신 차려야지~...............덕계동 신우아파트 사람중에...

 

사실 전 술도 좋아하지만 조용하고 내숭이 많고 차분한 사람입니다

괜히 이곳에 글올려 순진한 사람 술 주정꾼 만드네...<내가 이렇게 바보라니까요

새해는 여러분 술 조금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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