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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빵 브라더스가 군 입대 했다면?

오영쥰쟝애인 |2014.08.11 02:03
조회 101 |추천 9

져평욱이 여기서 늘 했던 버릇대로 라면 군대에서도 이랬을 것 같다.

일직사관이 들어와 내무반에서 가장 고문관이 누구냐 하고 물으니

저평욱 왈....

"글쎄요....사람들은 모두 저를 지목 할 거 같은데요..."


(점호 끝나고 고참들한테 끌려가서 두구두구두구 맞음)

저평욱이 군대 갔으면 처음부터 적응 못해서 저 세상에 갔을 듯

그가 군대 면제 된 것은 하늘의 도움 이었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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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븅이가 이등병 갔던 시절....여기서 하는 습관으로 보면 분명히 이랬을 것이다.

병장이 묻는다.

"야 신삥...."

"이병.... 안용븅 !!"

"너 아무리 힘들어도 개거품 물지 마?"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입니다."

"이 자식이 내 말에 토달고... 정말 군기가 빠졌네?"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입니다."

"야 임마 '개거품'이라고 쓰지 누가 '게거품'이라고 쓰니?"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입니다."

"이자식이 그래도 계속 말대꾸 하네?"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입니다."

"예 정말 안되겠다....김 일병...너 뭐하는거야?"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입니다."

"너 나 좀 따라와..."
(김일병한테 막사 뒤로 끌려가서 두구두구두구 맞음...)

"너 왜 맞는지 알아?"

"모릅니다." "제가 아는 건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입니다."

"이 자식이 !!! (또 두구두구두구 맞음)"

"으앙~~ 전부 고소 할꺼야...ㅜㅜ" "개거품이 아니고 게거품 이야."

추천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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