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학기 초에 반에서 그나마 제일 친한 친구랑 갑자기 꼬엿을 때 친한 친구가 반에서 (내가 잇는데) 바로 뒤에서 반 애들 몇명한테 내 얘기 (그러니까 별로 들어서나 말해서나 좋을 게 없는) 를 한 거야 물론 나도 들엇지 ㅇㅇ. 그날에 그 친구랑 오해는 풀엇지만 반에서 반 애들한테 말햇다고 햇잖아? 그중에 한명이 관련 없는 일을 꺼내더라고 (물론 안 좋은 얘기 또한 맞장구 치면서) 난 친한 친구랑 풀엇으니까 위에 말한 저 애는 내가 들엇지만 아는 척 안 햇거든. 근데 걔가 얼마 전에 조심스레 말 꺼내더라구. 그때 미안햇다고 나는 너 앞에서 깟는데 그때 들엇는데도 그냥 모른 척 지나가주고 너가 전에 나 방과 후에 남아야 햇을 때 힘내라고 해 줫을 때 속으로 찔리고 그랫다고 사과하고 싶엇다고. 나 좀 놀랏거든 저 말 듣고 ㅋㅋㅋㅋ 나 진짜 전부 계산 된 행동도 아니엿고 사실 저거 좀 드라마틱 하잖아 ㅋㅋㅋㅋㅋㅋㅋ 난 정말 아예 말끔히 지웟거든 그때 일을 그때 들엇던 말들. 가끔은 포용할 줄도 알아야 하고 안 좋은 일은 빨리빨리 지워야 해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