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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긴데.. 읽어주라 ㅠ 나 미칠것같아

일단 가족이야기부터
우리집은 서울서 살다가 아빠가 사업한다고 지방와서 쫄딱망하고
엄마가 아빠한테 돈달라고 욕하면서 아빠가 엄마때리고 아빠 가출하고 엄마 집나가고를 반복했어
오빠는 장손이라 대접받고 살고 난 음.. ㅋ.ㅋ
아무튼 우리집이 얼마나 가난했냐면 방두칸인데 거의 방한칸에 거실있는수준?? 아무튼 그것도 빚내서 살았는데 한방에 네식구가 옹기종기 모여잠. 내가 책을 좋아해서 맨날 책읽는데 엄마가 책읽지말고 공부하라고 뭐라 그럼. 티비는 완전 구식티비 정사각형 모양. 근데 엄마가 보지말라그래서 제대로 본 만화가 없어. 피아노 학원만 다니는데 매일 학원비 밀려서 선생님이 나 부를때마나 싫었어. 또 물려받은옷 입는데 어떤 언니가 알아보고 저옷 내꺼라 그럴땐 초등학생인데도 비참하더라. 내가 처음 수학학원을 다닌건 초등학교 6학년, 그리고 끊은건 중3. 영어는 중1서부터 중3. 오빠는 과학영재라고 과학학원2개에 수학학원까지 다니고 영어학원도.. 근데 나 영어학원 끊을때 선생님이 나보고 끊지말라고 전화왔음.. 내가 처음으로 전화한거래. 오빠끊을땐 안옴.. 사실 그 학원 엄청때리는데 난 맞아본적도 없고 ㅎ.ㅎ 이건 자랑ㅋㅋㅋ
그리고 오빠가 나 때려서 거품문적도있고 문잠가놓고 울으니까 칼들고 와서 문따려고한거. 때려서 이빨이랑 다리부러진거, 걍 엄청 많이 맞았어. 다른 형제들하고는 비교가 안될만큼...
엄마는 내가 맞으면 내탓이라고 내잘못이라고 맞을만하니까 때렸겠지.. 그러면서 더 때리라고함..아빠는 집잘 안들어오는데 싸우면 둘이앉혀놓고 뭘로때렸지? 회초리였나? 파리채였나?
내가 중학교 2학년때 사춘기왔는데 오빠 사춘기심하게와서 막 오빠가 엄마 밀치고 그랬어..
아마도 이때부터 나보고 미친 년 성기 같은년 소리한것같은데..? 아닌가 더 전인가?
막 엄마가 나 때리고 욕하고 해서 맨날 멍들어 다니고 그랬음. 화풀이 ㅋ.ㅋ
그러다가 내가 전까지 완전 맞고만 있고 울고만 있었는데 반항하니까 진짜 따라다니면서 욕함..
진짜 들어보면 알텐데 막 완전 열불나게하는 말투?? 참을수없을만한 말투로다가 욕하고..
어렸을때부터 나 왜 낳았는지 모르겠다면서 지웠어야됬다고 그럼..
아빠랑 이혼했을때 아빠가 여자 생겨서 살림차렸는데 나 데리고다니면서 매일 3시간씩 왕복으로 끌고다님 심할땐 하루종일 따라다닌적있음.. 밥도 안먹어서 아빠네집 계단에서 불어터진 떡볶이먹곸ㅋㅋㅋ 근데 원래부터 맨날 아빠 시발놈이라면서 나보고 욕하긴했음
근데 내가 진짜 대인공포증 좀있고 가면우울증검사하면 매일 위험수준뜨면서 상담하라고 나오는데 티안내고 맨날 밝게 다닌다? 그러다 이번에 좀 티냈더니 성폭행당했니? 이럼..ㅋ.ㅋ
아무튼 진짜 나 신경안쓰고 막 방치해두면서 필요할때만 찾고 엄청때림.. 내가 자발적으로 전화해서 상담받는데 거기 상담하는 언니 막 울정도로 심함. 아무튼 근데 엄청비꽈서 막 자해하는데도 신경 ㄴㄴ 다 아는데도 그냥 무신경함. 막 나 기절했는데도 방치해둠ㅋㅋㅋㅋㅋ
아휴... 막 내친구들이랑 선생님들한테 얘랑 놀지말라고 미쳤다고하고, 막 알지도못하면서 선생님한테 얘포기하라고 공부안한다고 해서... 나 학교가기싫음.. 막 예전 선생님한테는 정신분열증 있다고 말해서 선생님이 나 상담하려고했었어... 막 친구가 너 내일 옥상에서 뛰어내릴것같다고 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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