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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터질거 각오하고 들어와

어떤 남자가 한 사이트에 글을 올렸어
자기가 노페 매장에서 알바로 일했었는데 한창 노페패딩 유행했을때, 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애랑 걔 어머니가 들어오셨대. 그 아들래미는 딱봐도 놀듯한 일진포스를 풍겼고 가장비싼 패딩을 고르더래. 60~70만원하는거. 근데 노점상 상인들보면 허리에 차는 돈가방같은거있잖아. 걔 어머니가 허리에달린 낡은 돈가방에서 꼬깃꼬깃 접히고 때묻은 천원짜리지폐랑 만원짜리지폐들을 꺼내서 계산하고 가셨다고 하더라. 너무슬프다. 겨울이었을텐데 추운날씨에도 밖에서 힘들게 입 호호불어가며 버신 천원,이천원들이었을텐데. 오직 아들을위해서 60~70만원을..하 그럴수록 아들새끼가 공부열심히하고 효도해야지 개새 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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