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 착각일거라 생각하면서도 혹시나 했었고
그래도 한번쯤은 했는데
어제 용기내서 연락한 거 다 무용지물이 되버렸어
이 사람이 나한테 관심이 눈꼽만큼도 없구나 를 느낀순간, 이 짓 그만하려고 나한테만 신경써도 모자를판에 나한텐 쥐똥만큼도 관심없는 오빠 신경써서 뭐하겠어요.
근데 오빠, 내 년 이맘때쯤 우연히 만나고싶네
나 진짜 멋지게 성공해서 후회하게 만들어줄거야. 나같은 여자 놓친거 못 알아본거
우리 꼭 만나자 오빠 그동안 잘지내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