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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때 나만이럼?

부엌에는 여자어른들로 바글바글. 도와드리고싶은데 괜히 짐만될거같고 딱히 뭘해야할지몰라서 다시 부엌밖으로나옴. 부엌밖에는 그냥 친척어른들이 쫙 계심. 참고로 난 낯도많이가리고 숫기도없고 부끄럼도많이타서 친척어른들이랑 완전 어색. 혼자폰만고있는데 예의없어보일까봐 편히 하지도 못하겠음. 결국 이리저리 눈치살피면서 폰질. 그러다가 어른들중 한분이 ㅇㅇ이는 공부잘하고있니? 이러는순간 나한테로 모든 이목이 집중ㅋㅋㅋㅋㅋㅋㅋ개부담ㅋㅋㅋㅋㅋㅆㅂ식사할때도 혹시 나한테 질문날아올까봐 조마조마하며 식사. 항상 체함ㅋㅋㅋ그렇게 며칠을 반복하고나면 드디어 집으로 돌아감. 근데 이미 연휴다끝나고 학교갈시간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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