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
일단, 살면서 처음으로 네이트온에 글을 올렸는데 톡이 되어서 너무 신기하네요.
근데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제가 절에서 그냥 재워줄거라고 했던 생각에 대해서 부정적으로
볼 거라고는 생각 못했어요..;; 티비에서도 그렇고, 그냥 예전에 불교이신 지인분이 절에서 하루 머물었다는 얘기가 기억나서 그렇게생각했나봐요^^
그부분에 대해서는 제가이기적으로 생각한거는 맞는거같네요!
그래도 거지심보, 머리가 비었다.. 등등 이런 말은 삼가해 주세요. 저도 모르고 그런생각을 한거고, 거기서 돈을 내라고 해서 제가 뭐 어거지로 재워달라고 하거나 그러고 온건 아니니까요^^;;
그리고 템플스테이가 뭔지도 몰랐구.. 절도 태어나서 처음 가보는 거였어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도 그 찜질방에서 제 부탁드렸던 여성분들한테는 정말 고맙게 생각하고 폐를기친거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그래서 그 뒤로 부산,순천,보성,여수에서는 게스트하우스 찾아다니면서 여행 무사히 끝냈답니다~! 암튼 배운것도많고 기억에도많이남는 여행이었어요!
또, 제가 내일로를 하면서 기차안에서 담요를 깔고 앉아있었다고 했는데, 담요 펼쳐놓고, 통행에 불편을 줄만큼 자리를 차지하고 있었던건 아니고, 딱 제 엉덩이사이즈로 담요 접어서 그 위에 앉아있었어요 ㅠㅠ (제 엉덩이가 막 무지막지하게 크거나 하진 않아요..)
아! 그리고 어떤분들은 여행은 준비하는 과정에서 많이 배우고 하는거다 ~ 라고 조언 주시기도 했는데 다음에 기회가 되면 정말 꼼꼼하게 계획해서 여행 한번 더 가보려구요^^ 조언 감사합니다
또.. 응원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해요 솔직히 악플이 베플된거 보고 악플 하나하나 볼때마다 신경쓰여서 글 지우려고 했는데, 선플들 보니까 너무 기분이 좋아서 글 안지우고 계속 댓글 확인하게 되는거 같아요!!!!!!!!!!!!!!!! ![]()
모두들 광복절을 기념하며 좋은 하루 보내세요 !
---------------------------------------------------------------------------------
아 나...................
뒤로 눌렀더니 다 날라갔어.......아........................그냥 음슴체로 쓸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 전에 쓴글은 엄청 조심스레 열심히 썼는데.. 똑가은거 다시 하려니 안되겠음 그냥 음슴체로 할테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
23살 평범한 여학생임. 1년동안 휴학을 하고 일을 하다가 일을 그만둠. 일을 그만두고 아주 잉여롭게 더이상 패이스북에 뜨는 '새로운 소식' 들이 나에겐 전혀 새롭지 않은 지경에 이르렀을때, 충동적으로 내일로여행을 결심함.
태풍이 온다는 소리가 있긴 있었는데 마음 먹었을때 안가면 또 온갖 과자와 아이스크림을 입에 물고 컴퓨터와 티비와 핸드폰을 껴않고 있게 뻔해서 그냥 무작정 짐 대충 싸서 서울역으로 향함.
서울역으로 가다보니 패이스북에( 아 나 정말 패이스북 중독자인가봄 ㅠㅠ) 어떤 커플이 메타세콰이어 길 을 걸은 사진을 보고 아 가야겠다. 하는 생각이 들어 1일차로는 광주를 가기로 결심을함.
서울역 도착.. 오메.. 비도 오고 월요일 아침인데 사람은 왜이렇게 많은겨. 암튼 기나긴 줄을 서서 드디어 내차례가옴.
나: 내일로 기차 티켓 5일권 주세요 !!
매표소안내원: 저히도 팔긴 파는데 여기서 사면 아무런 혜택도 못받으시는데, 저기 옆에서 사시는걸 추천해드려요 ~
기다린게 아까웠지만.. 그래도 혜택이 있다하니 그 매표소 안내원분이 알려준 곳으로 가서 5일권을 삼. (여행소인가? 암튼 그런곳이었음. 참고로 내일로 여행도 처음이고 기차도 사실 타본적이 없어서..ㅠㅠ 모든게 다 생소했음.)
하.. 일단 기차표를 사기는 샀는데.. 서울역은 왜이렇게 큰거고.. 기차는 어디서 타는거지........ 나는 광주를 가고싶은데 무슨행으로 타야하는거지........막막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안내데스크에 계신 안내원 언니야한테 가서 광주가는 기차는 어디서 타는지 물어봄..
근데.. 광주가는 기차는 용산역에서 타야한다고하심.. ㅠㅠ 심지어 용산역행 기차는 한시간 넘게 기다려야한다고ㅠㅠ 흐앙....................... 한시간 기다리다가 분명 다시 집으로 가고싶어질게 뻔했음
그래서 기차 시간 전광표를 보니 부산가는 기차가 10분뒤 출발 이라고 뜨길래 부산을가야겠다!!!!!!!!!! 하고 부산가는 기차를 그냥 타버림.
월요일이고 태풍도 분다고 하니.. 나는 분명 자리가 있을줄 알았는데ㅠㅠ 기차 승무원언니에게 "어느 칸이 제일 자리가 남아요 ~?"
했는데 기차표가 매진되어.........남는자리가 없다고ㅠㅠㅠㅠㅠㅠ
그래서 그냥 그나마 좀 넓어보이는 바닥에 담요를 깔고 철퍼덕 앉아서 감. 근데 갑자기 내 등뒤에 벽인줄 알았던 문이 열리더니 사람이 나오는거임.. 알고보니 난 화장실 앞에 담요 깔고 앉아있었던거임..
그래서 건너편으로 담요를 옮기고 다시 철퍼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나지만 화장실에서 나오신 분도 상당히 당황하신 눈치였음
진짜 너무 배가 고파 미칠거같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차안에 매점도 없고 ㅠㅠ 기차를 한 3시간 타고 나니 어느덧 5시......... 안내방송에서 다음역은 김천역이라길래 누군가가 블로그에 김천 좋아요 ~ 비슷하게 쓴걸 보고 내리기로 결심
바닥에 깔고앉았던 담요 움켜쥐고 김천역에서 부랴부랴 내림.
일단 김천역에 도착하자마자 맛집 검색 할 겨를도 없이 눈앞에 보이는 고로케 집으로 들어감. 나는 크림치즈게살고로케가 먹고싶었지만, 이미 다 나가고.. 아저씨한테 감자고로케 먹고있을테니 그거먹을동안 만들어주시면 안되냐고 했더니 오늘은 더이상 안만드신다길랰ㅋㅋㅋㅋㅋㅋㅋ그냥 감자고로케2개만 먹고
직지사로 향하기로 함.
직지사 가는 길에 공원! 비만 안왔더라면 저 개구리 미끄럼틀 타봤을텐데 ㅋㅋㅋㅋ 저기 저 뒤에 오두막집은 너무 으스스할거같아서 멀찌감치 구경만함..ㅋㅋㅋㅋㅋ
아 .. 여긴 아무래도 무덤 옆이라 뭔가 무서웠음..ㅠㅠ
사람없음..ㅠㅠ
요기가 직지사 입구
직지사 도착했는데.. 사람도 없고.. 비는 계속 내리고..ㅠㅠ 심지어 매표소 아저씨도 자리에 안계시다가 오분정도 뒤에 손님있는거 알고 자리로 오심
아저씨가 템플스테이 하러오셨냐길래 그게 뭔지도 몰랐지만
'템플=절 스테이=머물다
절에서머물다? 오 굳~~~~~~~~~~
나 :"네!!!!!!!!" 아저씨: "예약 했죠?" 나: "해야돼요??" 아저씨: "그럼요" 나:"안했는데ㅠㅠ" 아저씨:"혼자왔어요?" 나:"네..ㅠㅠ" 아저씨:"어디서?" 나:"쩌기~ 서울이요 ㅠㅠ"
했더니 아저씨가 어디론가 전화하더니 서울에서 아가씨가 혼자왔다며 방없냐고 물어보심.
아저씨:"예약도 안하고 여자 혼자 이렇게 돌아다니면 어떡하노 ~
그냥 입장권만 주세요...."
아저씨:"어디서자게"
나:"저..저..찜질방이요"
해서 그냥 입장권만 삼. 솔직히 정말 이기적인 생각이란걸 알지만.. 그냥 재워줄 줄 알았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입장권 오천오백원인가? 아무튼 내고 나서 들어가는 순간............ 어둑어둑해 지고.. 비는 계속 오고.. 사람은 없고.... 무서워지기 시작함.............
그래도 여기까지 왔는데....... 입장료도 냈는데............ 하면서 가는데도 너무 무서워서 진짜 한 열발자국 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생각해도 웃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열발자국 뛰니까 앞에 사람있길래 창피해서 다시 걸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딱 보고, 아 스님들은 여기서 물 떠 드시나? 하고 봤는데.. 아닌가봄.. 안에 엄청...더러움 ㅠㅠㅠ근데
아 이것도 직지사 올라가는 입구에서 이쁘길래 찍은건데.. 사진 위치 설정을 어떻게 바꾸는지 모르겠음.. 아까도 이거 바꾸려다가 뒤로가기 눌러서 다 날린거라서 그냥 이대로 두겠음
절 안에 스님들 계셨는데, 뭔가 방해하면 안될거 같아서 문앞에 서서 살짝 훔쳐보다가 나오면서 찍은사진 (만약 스님들중 한명이 뒤돌아보셨으면 깜짝놀라셨을지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웬 머리 산발 된 여학생이 쳐다보고있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산속이라 그런지 더 빨리 어두워지는거 같고 암튼 빨리 나가야할거같아서 다는 못보고 나가려는데 스님 한분이 지나가시길레, 인사를 드렸더니, 어디서왔냐고 물어봐주시고 시간이있으면 차한잔 대접할텐데 공부하러 가셔야한다고 하시면서 아쉽다고 하시면서 가심.. 짧은대화였지만 스님과 말을 나눈후 무서운게 좀 덜해져서
절 조금더 구경하다가 김천역으로 다시 가기위해 버스정류장으로 향하는 도중 역시 고로케로는 내 배를 채울 수 없었는지.. 다시 배가 고파옴 ㅋㅋㅋㅋ 그래서 근처 식당에 들어가서 산채비빔밥이랑 도토리묵을 시킴.
사진을찍으려고 보니.. 이미 산채비빔밥은 내가 반이상 먹어서
찍기엔 너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마 덜 건드린 도토리묵이라도 찍어봄ㅋㅋㅋㅋㅋㅋ
주인집 할머니가 내가 혼자 와서 안돼보였는지 나물도 그렇고 도토리묵도 그렇고
인심 후하게 많이 주심 ![]()
(평소에도 뭐 먹으러가서 음식 찍으려고 보면 찍을게 없는............
그래도 친구들이 찍을때는
수저들고 기다려줌)
근데 평소에 산채비빔밥 같은거 내돈주고 사먹진 않는 스타일인데
기분탓이라 그런지 아니면 배가 진짜 고파서 그랬는지
진짜진짜 맛있었음 .. 막 몸이 건강해지는느낌이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튼 든든히 먹고
버스를 타고 다시 김천역으로 향함.버스안에서 검색해본결과 김천에는 게스트 하우스가 .. 없음.....................................호텔도 안보이고.. 모텔은 뭔가 다 빨개서 무서워요..
그래서 찜질방에서 자기로 함.
찜질방에 들어갔는데......... 사람이 너무 없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심지어 몇안되는 사람은 모두 남자................... 하........... 잠잘거 생각하니까 다시 무서워지기 시작했음..
땀 삐질삐질 흘리면서 핸드폰 충전을 하며.. 집생각이 나기 시작함.. ㅠㅠ (여름에 더운데...... 보통 찜질방 가면 시원한 방 하나씩은 있잖슴?? 근데 여기는 없었음.. ㅠㅠ) 하지만 난 집에도 무섭다고 연락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음.. 우리집은 외박이 안되는 집이라서.. 이모네집에 볼일이 있어서 며칠 있다가 온다고 하고 여행을 온거였음. (이모한테는 따로 부탁을하고..)
이모한테는 대략..
이런 카톡을 남기고 왔기때문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찜질방에서 혼자 핸드폰을 지키며 앉아있다가,
여자 수면실에서 자려고하는데
어떤 아저씨들 한 세분정도께서 여자수면실로 들어가셔서
한시간이 넘어도 안나오시는거임 ㅠㅠㅠㅠㅠ
하.....................
그래서 안마의자 위에서 잘까 .. 싶어서
안마기를 침대삼아 안마의자 위에 누웠음............
근ㄷㅔ 진짜 등이 진짜 너!!!!!!!!!!!!!!!!!무 아픈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포기 하고 다시 핸드폰충전지 옆 바닥에 앉아있는데,
어떤 여자 세분이 들어오시는거임.........
진짜 나에겐 구세주 같은 분들이었음...........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지금생각해보면 그 분들은 정말 날 이상한 사람이라고 생각했을지도 모름..
그분들 등장하자 마자
쪼르르르 가서
나: "저기요.................혹시 오늘 여기서 자고가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분중 1명: "아...아...네..네?...네.. .. 왜요??"
나: "제가 진짜 너무 너무 무서워서 그러는데 저기 수면실에서는 아저씨들이 자고 막 비바람 몰아치고 저 오늘 여기서 자야되는데 이따 잘때 저좀 옆에서 껴서 자도 될까요 ㅠㅠ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그분들이 너무 착하셔서 OK하심..
그래서 난 안심을 하고 일단 그분들에게 방해서 되면 안될거 같아서
멀찌감치 떨어진 안마의자로 다시 가서 핸드폰을 만지작 만지작 거리며 그분들이
언제 자나 몰래몰래 쳐다봄..
근데 여자 세분들이 다들 놀러오신건지 새벽 1시가 넘어서도
안주무셨음.. 그러다 보니 내가 잠이 들었나봄 ㅠㅠ
근데 진짜 친절하시게도
여자분들이 나한테 직접 와서 자는거 깨워서
여기서 이렇게 자면 위험할 수 도 있으니까
여성수면실에서 같이 자자고 하심.. (남자아저씨들도 나가라고 말씀드렸나봄)
그래서 여성수면실에서 다같이 자는데.. 바닥도 너무 불편하고 해서
잠이 잘 안오는거임 ㅠㅠ 한 4시 반부터 깨서 5시 되자마자 목욕탕에서 씻고 부산행 기차에 다시 올라탐.
이렇게 해서 나의 나일로 1일차 여행은 끝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는 찜질방 숙박은 안할거란 다짐과 함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힘들다.. 부산 2일차는 다음에 써야겠음..ㅠㅠ
(악플은 삼가해주세요. 이렇게 써놓으면 나중에 기억하고 싶을때 이 글 보면서 회상하고 하면 좋을 거 같아서 쓰는거에요^^.............)
아 근데 이 글만 보면 뭔가 여자 혼자 여행하는거 완전 별로 일거라고 생각하실까봐 겁나네요 ㅠ 결론부터 말하자면 완전 강력 추천!!!!!!!!!!!!입니다. 저는 1일차만 ㅠㅠ좀 힘들었어요 ㅋㅋ 그래도 기억에는 진짜 많이 남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