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24 남친 26.... 21살에 첫연애 뜨겁게 했지만 결국은 끝이 나더군요.. 그걸보고 아 연애는 언젠가 끝이 나기 마련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남친과 저는 올 봄에 만났고요. 4명을 사겼고여태. 이번이 다섯번째 남친이에요.. 인성좋고 성격도 정말 잘 맞고 아직 오래 사귄건아니지만 항상 서로 많이 사랑하고 아끼고 보고싶어해요....이렇게 서로 좋아하는 연애는 처음입니다. 동문이고 집안환경도 비슷하고 취미도 같고 ... 정말 여러가지로 잘맞는 남자라 놓치기 싫어요. 최대한 잘해주려 저 스스로 노력하고 있고요.항상 사랑받는 느낌이 드는 오빠입니다.
동문들 중에는 5년정도 사귀고.. 즉 장기연애 후 결혼에 골인한 사람 많이 있으신가요... 지금 제가 27 남친 29면 걱정이 덜할텐데..그전의ㅇ연애가 뜨겁더라도 끝나는 경험을 해서 그런지 아직 결혼까지는 너무 많은 시간이 남아서 어찌해야할지 모르겠어요. 몇년 지나면 서로에 대한 마음이 식을수도 있는거고..... 장기연애하면 어떤 이유로 다투고 헤어지는지 궁금하네요.
너무 제가 앞서 걱정을 하는것일까요? 남친과 오래 연애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첫번째연애는 제가 차였어요 이유는 징징대서...잘삐지고 남자를 보채고 해서그런거같아요 사소한거 하나하나에 지적하고..그때서로 많이 사랑했는데..제가 미안하다며 매달렷지만 역시나 ㅠㅠ 두번째연애는. 모쏠연하였는데.. 아무래도 남자도 연애모르다보니 서툰게 많아 답답했던거 같아요. 점점 제 마음이 식었죠. 200일안되서 남자도 내 마음식은걸 알았는지 헤어지자 하더라고요. 홀가분햇어요 세번째연애는.. ㅈ착하고좋은동갑남친이었는데 군대가면서 제가 헤어지자 했던거 같아요...100일정도사귀고ㅠㅠㅠ 네번째는 5살많은 오빠였어요... 300일정도 사겼고... 오빠미래가 불투명해서 제가 헤어지자고 했어요.. 많이 상처받았을거에요..매달렸지만 제가 거절했어요. 연애하면서 남을 배려하고 덜 징징대고 등... 지금 남친에겐 정말 제가 봐도 큰 힘이 되고 남자를 편안하고 사랑받게 하고 있는거 같아요...죄송 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