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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뭐 이런 !!

안녕 |2008.09.09 17:52
조회 472 |추천 0

마음이 너무 괴롭다.

담배가 댕긴다.

아~쓰벌


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괴롭다.

띠발.


모가 잘못됐을까?

되짚어 봐도 잘못된 것은 없다.

다 내가 부족해서이다.


더 생각하면 무엇하랴, 나만 더 힘들지

나의 가장 큰 강점이 무엇이더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

잊는 것이 있지 않느냐


나이가 든다는 것은 참 아쉬운일이 아닐수 없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하면

준비되지 않은 나는 어떡하란 말이냐


아~ 옜시조의 종장 첫구에 나왔던 그 삼음절을

외우려고 노력하려 하여도 안되던  왜 삼음절이었는지도 모르고 외웠던  그 운을

너무나 자연습럽게 목놓아 부른다.

 

아쓰벌 진짜  젖같다

아진짜.......쓰벌 젖같다............아~~~~~~~~~~

별을 헤는 마음으로 이해하려 하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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