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너무 괴롭다.
담배가 댕긴다.
아~쓰벌
아무렇지도 않을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많이 괴롭다.
띠발.
모가 잘못됐을까?
되짚어 봐도 잘못된 것은 없다.
다 내가 부족해서이다.
더 생각하면 무엇하랴, 나만 더 힘들지
나의 가장 큰 강점이 무엇이더냐.
그냥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것.
잊는 것이 있지 않느냐
나이가 든다는 것은 참 아쉬운일이 아닐수 없다
시간은 그렇게 흘러간다 하면
준비되지 않은 나는 어떡하란 말이냐
아~ 옜시조의 종장 첫구에 나왔던 그 삼음절을
외우려고 노력하려 하여도 안되던 왜 삼음절이었는지도 모르고 외웠던 그 운을
너무나 자연습럽게 목놓아 부른다.
아쓰벌 진짜 젖같다
아진짜.......쓰벌 젖같다............아~~~~~~~~~~
별을 헤는 마음으로 이해하려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