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브 잡스는 ‘여행은 목적지로 향하는 과정이지만, 그 자체로 보상이다’라는
멋진 명언을 남겼습니다. 물론 여행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설레는 것이지만,
매일 직장이라는 정글에서 살아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직장인분들께는 더욱 절실하게 느껴지죠..
더 값지고 멋진 휴가를 보내기 위한 소소한 TIP을 알려드리겠습니다~
[휴가 날짜 정하기]
직장인의 80%가 여름 휴가 갈 때 눈치를 본 경험이 있다고 하네요.
그렇다면, 눈치 있게 여름 휴가를 위한 연차를 쓰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 당신이 상사라면? 누구보다 먼저 휴가 계획을 세워서 부하직원들이 마음 놓고 휴가 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센스 넘치는’ 상사가 되어주세요.
- 당신이 말단 사원이라면? 점심 시간 등 부서 사람들이 휴가 계획을 자연스레 공유하는 자리에서 미리 휴가 일정을 은연 중에 꺼내보세요.
- 그래도 눈치가 보인다면? 금요일 오후에 출발해서 일요일 저녁이나 월요일 새벽에 도착하는 1박 3일의 밤도깨비 여행으로 마음을 달래보세요.
(다음 날 찾아오는 휴가 후 부작용을 극복할 만한 체력이 전제 조건입니다^^;)
[어플 활용(1)-항공권 비교 어플]
스카이스캐너는 예산과 정기 항공사, 전 세계 70만 이상의 경로를 몇 초 만에 비교할 수 있어서
비용과 시간을 절약할 수 있고, 특히 해외여행을 계획할 때 '가고 싶은 지역' 위주로
항공권을 알아볼 수도 있지만, '예산'을 미리 설정해두고 정해진 예산 범위 내에서
갈 수 있는 지역이 검색되는 기능이 있어서 더욱 좋더라고요~
클릭 몇 번 만으로 전 세계 주요 공항을 오가는 항공편과
최저 요금을 조회하여 가격비교를 해서 가장 저렴한 항공권으로 바로 예약까지 할 수 있답니다.
요즘 같은 휴가시즌에는 저렴한 항공권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인데,
항공권 가격 비교 어플을 잘 활용하면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을 쉽게 구할 수 있어요~
[어플 활용(2)-국내 여행 관련]
한국관광공사가 제공하는 국내 여행정보가 상세하게 담겨있는 ‘대한민국 구석구석’ 어플은
여행, 관광, 캠핑, 숙박, 교통편 등의 상세한 정보를 모두 제공해주기 때문에
국내여행을 준비하는 분들께는 필수 어플이랍니다.
사용자의 위치를 파악해서 주변의 관광지, 음식, 축제 등의 정보도 제공해주고,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여행을 간편하게 검색할 수 있어서 굉장히 유용해요.
거기에 +)!!!!! 온갖 맛집 정보가 총집합 되어 있는 ‘피캣’어플까지 있다면
직접 먹어본 유저들의 솔직한 맛집 평가를 토대로
실패확률 없는 맛집을 갈 수 있으니 여행도 편하게~ 맛집도 편하게~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되실 겁니다.
[어플 활용(3)-장보기]
국내여행이든, 해외여행이든 여행용 세면도구나, 라면 등의
간단한 장보기는 필수입니다.
장보기 TIP으로는 OK캐쉬백 어플을 추천해드리고 싶은데요.
OK캐쉬백은 아시다시피 국내 최다 제휴사를 보유하고 있죠~
가족이나 지인들과 보유한 포인트를 합산해서 사용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찔끔찔끔 있어서 써먹지 못하는 포인트를 합산하니까
간식거리 장볼 때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ㅎㅎ
OK캐쉬백 어플에서는 9월 7일까지 포인트 왕창 주는 이벤트도 진행 중이니까 참고하세요 ~
추가로 하나 더! 추천해드리자면
안심장보기 어플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작한 어플로
식재료 이력을 조회할 수 있는 어플이랍니다 ^^
[여행 짐싸기]
여행준비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 여행 짐싸기!
주로 캐리어나 백팩과 같은 큰 가방을 이용하기 때문에
필요한 물건을 찾아 꺼낼 때 마다 번거로운 경험은 다들 있으실 텐데요.
가방 안의 짐들을 용도별로 지퍼백이나 작은 가방을 이용해서 잘 정리해두면
필요한 물건이 어디에 있는지 쉽게 찾을 수가 있고
가방 안의 내용물들이 뒤섞이는 것을 방지할 수 있어요.
캐리어의 경우 무게중심이 있는 바퀴 쪽(아래 쪽)에
무거운 짐을 넣어야 끌고 다니기 편하다는 것은 다들 아시죠?^^
하지만 백팩의 경우는 약간 다른데요.
자주 꺼냈다 넣었다 해야 되는 물건이 있을 경우
무건 짐을 가방 밑에 놓는 것이 짐 배열이 흐트러지지 않지만,
백팩을 메고 다닐 때에는 무거운 짐을 가방 등쪽 부분과 위쪽에 넣는 것이
피로감을 줄일 수 있답니다.
그럼 모두 즐거운 휴가 다녀오세요 J