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ㅠㅠ 저는 고3입니다..
내신도 5.0이구요, 모의고사도 이와 비슷하네요.. 마지막 기회라고 할수있는 '여름방학' 도 날렸구요..
곧 수시철인데, 수시를 넣자하니.. 앞으로 미래가 걱정이되네요..
수많은 대학중에, 갈 대학은 있더군요.. 그런데 그런곳가면 불보듯 뻔할거같고..
다니다가 후회해서 중퇴하고 편입공부할거면.. 차라리 재수를 할거같은데..
그래서 지금부터 1월 말까지 수능에 필요한 개념들을 전부 정리할생각이구요, 2월부터 천천히
연계교재도 풀어보고, 그럴 생각입니다 논술도 천천히 준비하구요.. 어떻게생각하시나요
제가 그렇게 어리석나요 ..
부모님은 적성고사라도 쳐보라고.. 한성대, 가천대 물론 제가 낮잡아보거나 그런건 아니에요..
그런데 제가 하고싶은게 한식패스트푸드 벤처.. 를 하는게 제 꿈이라서 (맥도날드, Subway 같은..한국하면 딱 떠오를수있는 벤처를 만드는게 제 꿈입니다!)
물론 아이디어도 좋아야하지만, 주변사람들도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해서요.. ㅠㅠ 사업적인부분
을 생각했을때도 인서울 중상위는 적어도 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하는데
물론 제 성적이 지금 이렇지만 자꾸 부모님이 적성고사해봐라.. 수시넣어봐라 그게 좋지 않겠냐
근데 제 생각은 이렇거든요 .. 도중에 나올 대학 가기보다는.. 지금 내 점수를 보고 재수를 결정하
는게 아닌, 꿈을 기준으로해서 최소, 최대의 대학을 잡아서 그 안에 있는 대학을 가는것...
그게 맞는거같은데. 솔직히, 제가 부모님 입장이여도 답답하긴 할거같아요.. 근데 제 꿈이 있고
포기하기 싫어서.. 어렸을때부터 가져왔던 꿈이기에.. 어떻게해야 부모님을 설득시킬수있을까요
신뢰를 드리고 싶은데
참 어렵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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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해서 성공할 가능성도 희박하고.. 다 알아요 사람은 쉽게 안변하니까요...
그런데 정말 간절하면 바뀔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모든분들이 그런생각을 하시겠지만
정말로 간절하거든요. 이게 아니면 안되겠다.. 싶을정도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