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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사진有 / 90→65 (~ing) 나도할수있다!!!

요싼 |2014.08.13 01:05
조회 349,396 |추천 265

글쓴이에요ㅎ
갑자기 오늘의 톡되서 진심으로 당황햇네요ㅎ
댓글대충봣는데 얼굴평가하시는분들도계시고 응원해주시는분들도계시더라구요ㅎ
응원해주신분들 진심으로감사하구요ㅎ 복권꽝이면꽝인거죠뭐ㅋㅋ중요한건 제 자신이
전보다  건강해지고 당당해졋다는거니깐요ㅎㅎ
요즘날씨덥고한데 더위조심하시구요 다들 건강챙기시길바래요
제스스로만족할때까지 복근이랑 근육운동열심히해서
몸도좀키우고해서 꼭 2탄올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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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3살남자에요ㅎ

맨날눈팅만하다가 처음으로 글남겨보네요^^

우선저는 초중고학창시절 뚱뚱해서 항상돼지라고불렷엇어욬ㅋ
하도듣다보니적응되서기분나쁘다는생각도안들더라구요ㅎ

그러다가대학들어갔는데 역시나 술,치킨,피자 등의 유혹을 못이기고
걍한없이와구와구먹엇습니다ㅎ치킨,피자를 일주일에 5번이상시켜먹었어요ㅎ
치킨집사장님이 제핸드폰번호를외웠을정도였어요ㅋㅋ
근데그러다가 21살에 군대갔는데 군대가서살빠지는것도 잠깐이더라구요

계급이올라가면올라갈수록PX는 더자주가게되고 냉동음식이며 과자며 걍닥치는대로
사먹엇엇어요ㅎ 결국전역할때되니까 빠졋던살이 다 원상복구됫더라구요ㅎ
근데 전역하고나서 일주일정도됫나? 거울에비친 제모습보니까
슬림한옷도 한번입어보고싶고 살빼면어떻게 바뀔지 궁금하기도하더라구요.

그래서 걍 무작정 헬스를 다니기시작햇어요ㅎ

식단은

아침: 단호박1/4쪽,저지방우유+선식/사과1개/고구마2개 

점심: 닭가슴살한덩이/브로콜리/오이

저녁: 일반식인데 반식(기름진거최대한 안먹고 야채듬뿍)

이렇게 먹엇구요 [최근에는 아침에 고구마안먹고 저녁에 고구마1개랑 오이랑 두부]
빵,떡,밀가루음식,술은 아예안먹엇어요ㅎㅎ 

운동은 헬스장가자마자 사이클10분
+근력운동1시간(월:가슴,이두,복근/화:어깨,삼두,복근/수:등,하체,복근[목요일부터 다시반복]
+빠르기걷기40분

이렇게햇는데요 살은 90키로에서 65까지빠졋는데 급하게살을빼서그런가살이쳐지구요
몸집도왜소해져가지고살쪗을때는덩치가있어서몰랏는데살빠지니까어깨가좁더라구요ㅠ

그래서근력운동 필요성느끼고 유산소줄이고 근력늘리고있습니다.

근데 확실히 살을 확빼니까 오랜만에보는사람들은 아예못알아보더라구요ㅋ
전에는 바지36짜리 입고 상의105 입엇엇는데요 지금은 바지29에 상의 95 사이즈짜리 옷
입을수있어요ㅎ 옷사러갈때마다 기분좋더라구요ㅎ
무튼확실히뚱뚱한사람이살빼면 주변평판도 좀 좋아지고 건강도 좋아지고 여러모로 이점이많더라구요.

다이어트하시는분들 모두힘내시고 운동꾸준히하세요!!! ㅎㅎ
어깨키우고복근만들면나중에전신샷올릴게용ㅎㅎ

사진몇개투척할게여ㅎ

 

 

 

 

 

 

 

 

 

 

 


 

추천수265
반대수62
베플|2014.08.13 19:57
야이 시발것들아 니네눈엔 얼굴밖에안보이냐?; 글쓴이가 다이어트하면서 쏟은 노력에 박수를 쳐드려야지; 글쓴이가 니네한테 얼평해달라했냐? 베플꼬라지봐라 꽝?ㅋ; 저정도면 평타이상은 친다고 생각되는데 어디 여자연예인 기사에 오크들이열폭한다고 지랄되더니 니새끼들 할말없는거 아니냐?; 저걸 추천한 새끼들도 답없다; 저딴 개같은 댓글 쓸시간있으면 니네 배에 징그럽게 붙어있는 지방덩어리나 뺄생각해;
베플어휴|2014.08.13 19:14
몇 몇 댓글들은 제가 제3자인데도 얼굴이 화끈거리고 기분나쁘게 하네요. 다이어트를 마음먹고 빼는게 얼마나 힘든데 복권이 꽝이라느니 얼굴이 어떻다느니 ㅋㅋㅋㅋㅋ성형외과 의사 납셨네요. 그런댓글 쓴 분들은 저분처럼 뭐하나에 집중해서 성과를 이뤄내신적있나요? 이런곳에서 남 까기나 좋아하는 불쌍한 인생들이네요 글쓴이분 저런글 신경쓰지마시고 고생많이하셨어요ㅎㅎ 역시 살을빼니 본인얼굴이 나와서 멋있으세요!! 유지하는 것도 힘든데ㅠㅠ 힘내시길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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