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남친 나랑 사귀기전에 안마방간적이 있다고 고백했었음 군대가기 전에도 했다고 그러고 군대갔다와서 나 만나기 전에도... 인턴했던 회사 사람들이랑 가본적도 그랬던적 있었음.. 본인은 술이 너무 취한채로 선임들이 억지로 끌고가서라고 말했지만 ㅠㅠ
난 그때도 가슴이 찡하니 죄어오는 느낌을 받고 왜그랬냐고 울고 그랬지만 정확히 그곳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는 몰랐는데 오늘 친한 오빠들하고 술마시다가 우리나라 대표 피겨 선수의 남자친구 얘기가 나왔는데 오빠들이 그거 건전마사지같냐 아니냐 이런걸로 자기들끼리 히히덕대면서 얘기하던 중 내가 안마방이란건 뭐하는데냐고 물어보고... 멘탈챙기라고 하면서 오빠 한명이 나한테 거기서 어떤일들이 일어나는지 말해주고 다른 오빠들도 좀 거들어주고 그러는데 나 진짜 너무 충격받음....
남자친구가 그딴짓을 했다고 생각하니 너무 더러움 ㅠㅠ 아 모르고 살았으면 좋았을것을...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