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가끔 길에서 괜찮으신분 있으면 용기내서 번호물어보고 그러는데 웃으면서 주시는분도 계시고 망설이시다가 주시는분도 계시고 말걸면 모른척 무시하고 지나가시는분들도 계시던데 여자분들에게 질문합니다!(남자친구 유무 상관x)
말그대로 그냥 길 지나가다가 처음보는 비슷한또래의 남자가 관심있다고 번호 물어보면 기분어떤지 궁금해요ㅠㅠ
첨보는 사람이 호감 가질만큼 내가 괜찮은가 싶어 기분은 좋은데, 번호를 주진 않아요. 어렸을때야 멋모르고 만나보기도 했는데 정말 이상한 사람 많고.. 그냥 외모만 보고 다가오는 사람도 별로고, 이 험한 세상에 이름도 뭣도 모르는 사람한테 자기 번호 막 주는 것도 아니다 싶어서요. 그냥 남자친구 있어요 하고 거절하고 가는데, 남자친구 있어도 상관없으니 연락하고 지내자며 쫓아오는 사람들은 정말 무슨 생각인지 궁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