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사람들 몰래 속닥속닥 이야기하고
항상 서로 쳐다보면서 웃고 하던 때가 그립네요..
몇몇 상대 친구들이 눈치채면서부터 자꾸 그 친구들이
뭔 행동만 하면 오오!! 이러고... 오히려 남자로 안 보이는, 여자로 안 보인다던
사람들이랑은 완전 재밌게 이야기도 많이 하는데 어떻게 뭐라 하면서 다가가야
할지는 모르겠고 괜히 내가 더 좋아하는거 티내는건 아닌가 싶어서 눈 마주치면
무표정하고 일부러 안 쳐다보고 하면서 상대도 나랑 행동이 비슷해지고...
이렇게 잠시 설렜던 그런게 다 흐지부지 되나봐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