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듈라예요.
우리나라말로는 금잔화라고 하지요 ^^
금잔화 실사 한번 보고가실께요
좀 비슷하지요? ㅎㅎ
주황색은 딱히 별로 쓸일이 없었는데
요고 만들면서 팍 줄었네요 ㅎㅎㅎ
도닦는 심정으로 한잎한잎 오리고 열처리하고 붙였답니다.ㅎㅎ
태교에 상당히 좋았을...ㅋㅋ
무념무상.
머리가 깨끗해져요 +.+
이게 꽃잎을 한번에 다 오려놓고 작업하심 지겨워서 못해요
열개, 열다섯개 요렇게 조금씩 나눠서 붙여가며 해야
완성되는 모습보이니 그나마 재미있지요.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다시한번 작업해보고싶네요.
과정샷이예요
같은 꽃이라도 꽃잎의 폭이나 길이에 따라
완전 다른 꽃이 되지요.
이번엔 꽃잎의 폭을 작게 여러장 붙여
흰 들국화를 만들었어요.
꽃잎이 밋밋한것같아
꽃술에 신경을 좀 썼어요.
연노랑과 풀색으로 그라데이션을 줬더니
훨씬 낫네요 ^^
울 베베 오늘은 상당히 비협조적...;;
두장 겨우 건짐 ㅜㅜ
여자아가들 요 밴드 하고 하늘하늘 원피스 입혀
나들이 나가면 정말 이쁘겠다요 ㅜㅜ
과정샷이예요
무광공단으로 만들어본 장미예요.
장미꽃은 끝부분을 약간 절제하면서 비틀어줬어요.
자칫 주름이 많이 생기면 장미느낌이 안날까봐 한번씩 비트는듯 마는듯 했지요.
맨 안쪽 봉우리는 어찌해야하나 고민고민하다 그냥 꼬아서 묶었는데
완성하고나니 괜찮더라구요,..
과정샷이예요
꽃을 별로 좋아하지않는 저지만
후리지아는 초큼 좋아해요
몽글몽글한 꽃 여러송이가 모여
엄청난 향기를 내는 후리지아..
사실 이 밴드를 만들기 전엔 후리지아도 화이트색이 있는 줄 몰랐어요.
후리지아를 만들고 싶었는데
골지는 결이 너무 많아 보드라운 꽃잎 표현하는데 적당하지않고
무광공단은 또 연노랑색밖에 없었네요.
제가 아는 후리지아는 진한 개나리색인데 말이예요..
그런데 검색하다보니 부케로도 많이 쓰는 화이트 프리지아가 있더라구요.
제가 참고한 사진이구요
출처는 http://www.ateliertium.com 입니다.
최대한 디테일하게 표현하고 싶었는데
연한 미색이 나는 실제 꽃과 색에서부터 많은 차이가 나서
만들면서도 내내 과연 완성하면 이쁠까.... 의심을 떨쳐버릴수가 없었네요.
초록색 봉우리도 표현하고싶었는데
이미 100장가까운 꽃잎 만드는데 지쳐서 그만...ㅋㅋㅋ
전체적으로 다 둘러 화관느낌을 내보고도 싶었는데
가지고있는 리본이 얼마 안되 1mm도 안남기고 탈탈 털었네요.
어찌나 빡빡하게 작업했는지
마지막 꽃은 꽃잎세개밖에 안나와서
마지막 끝부분은 잎으로 메꿔줬어요.
실제 꽃이랑 비교하면 허접하지만
따로 밴드만 놓고 보면 이쁘네요 ^^
과정샷이예요
달콤한 색상의 화관이예요.
수국을 모티브로 만들어봤는데
수국 느낌 다들 받으셨는지 궁금하네요 ^^
원래는 꽃잎 웨이브 안주고 그냥 꼬멨는데
뭔가 넘 인위적인 느낌이 들어
밴드에 부착하기전에 불질좀 더 해줬네요. :)
5mm 마무리 리본으로
길게 빼줬어요.
길이가 넉넉치 않아 끝부분부터 티 안나게 붙였네요.
과정샷이예요
역시 수국은 모여있어야 제맛ㅋㅋ
실사 보고가실게요 ㅎㅎ
출처는 http://blog.naver.com/luke27?Redirect=Log&logNo=220051370655 예요.
사진 작가분이신가봐요 ^^
사진이 넘 이쁘네요.
수국은 파스텔칼라만 있는게 아니었어요..
저도 이번에 첨 알았단...
사실 이 밴드는 과정샷도 필요없어요
잎은 헤어핀 카테고리에 있는 <85. 노는베베 골지 깻잎핀> 참고하심 되구요
수국 <골지 수국화관밴드> 참고하심 되요
밑 판만 보여드리면요
수국을 일자 면에 붙임 입체감이 없을것같아서
펠트지로 층을 내주고 그 위에 볼륨있게 붙였네요 ^^
라넌큘러스 예요
실사 나가요 ㅎㅎ
출처는 http://cafe.naver.com/ezeterra/7748 입니다 .:)
라넌큘러스도 종류가 많더라구요
제가 작업한 꽃은 라넌큘러스-하노이예요.
라넌큘러스는 봉우리꽃이 유명한데
전 활짝 핀 꽃도 이뻐 두가지로 작업했어요.
과정샷입니다
미색리본 탈탈 털었어요.
이제 뭐 더 만들고싶어도 못해요.
더 있었음 꽃 왕창 만들어서 또 화관을 만들었을지도 모를일이예요. ㅎㅎㅎ
골지리본 사용하다보니
완전 화이트보다도 약간 노란빛 도는 미색리본이 제일 활용도가 많은것같아요.
담엔 미색만 왕창 구입하리...ㅋ
참고한 화이트라넌큘러스 실사나가요
출처는 사진에 박혀있네요 ^^
실제로 봄 진주때매 꽃이 돋보일 정도로
진주와 꽃이 잘어울리네요 ^^
꽃 과정은 저번에 올린 라넌큘러스 참고하심 될것같아서
밴드에 부착 과정만 올리겠습니다 ^^
더워요...
언능 가을이 왔음 좋겠어요.
제가 젤 좋아하는 가을~~~
가을엔 매년 인천 매립지에서 꽃 축제를 하는데
코스모스가 감동적으로 많아요.
음 이렇게 말씀드리니
꽃 무쟈게 좋아하는것처럼 보이겠지만
저..
꽃, 식물 이런거 안좋아해요.
물주는거 귀찮고.. 심지어 선인장도 제손에 들어오면 죽습니다;;
그런데
리본공예를 하면서
꽃만 만들어대고있네요.ㅋㅋ
이번엔 코스모스 작업하면서
코스모스는 꽃잎이 8장이라는
몰라도 사는데 전혀 지장없는 사실까지 알게되었네요.ㅋㅋ
실사나가요.
사진보시면서 느끼셨는지 모르겠지만
이번엔 꽃술에 엄청 신경썼네요.
그래서 그런가 더 코스모스 스러워졌어요 ㅎㅎㅎ
저 꽃술 보이시나요..ㅎㅎㅎ
과정샷이예요
무광공단으로 하고싶었는데
무광공단 흰색이 똑 떨어져버렸네요 ㅜㅜ
그래서 할수없이 가지고있던
단면공단으로 만들었는데
뭐 나쁘지는 않은것같아요..
그외에 꽃술이나 대 부분은 모두 골지로 만들었어요. :)
내사랑 골지...ㅋㅋ
다음엔 보들보들 무광공단으로 다시한번
멋지게 만들어보고싶네요.
카라의 꽃술..
한참 고민했네요 ㅎㅎㅎ
결국 정답을 찾았지요..
역시 골지예요.
골지리본 올을 풀어 녹여만들었는데
느낌이 제법 비슷해요 ㅎㅎㅎ
꽃술이 이렇게 생긴 꽃도 좀 있는것같은데
무한대로 응용 가능할듯요 ㅎㅎㅎ
과정샷에서 자세히 알려드릴께요 ^^
과정샷이예요
사랑초를 아시나요?
잎모양이 하트모양같이 생겨서 사랑초라고 한다네요.
제가 만든건 잎이 아니고 사랑초에 피는 꽃이예요.
꽃 실사 보고가실께요~
사랑초 꽃 넘 이쁘져...
골지로 그라데이션이 표현이 안된다는점이 너무 아쉬웠네요 ㅠㅠ
(사진출처는 http://blog.naver.com/mege3382?Redirect=Log&logNo=110099353637 입니다 .)
연분홍색과 연두색의 조합을 만들면서도 좀 걱정했었는데
그런 걱정따위 할필요가 없었어요..ㅎㅎ
이렇게 조화로울수가 없어요 ~
산뜻산뜻하고 상큼해요 :)
밴드는 더블밴드로 한번 만들어봤어요.
과정샷이예요
도라지꽃이예요.
실사부터 보여드릴께요
별 모양의 넘 이쁜 꽃이예요.
흰색도 있는데 사진엔 빠졌네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happypear1?Redirect=Log&logNo=50123203035 입니다.)
꽃잎이 한잎씩 오려붙이는거라
나름 재밌었네요.
따로 주름을 주거나 그럴필요가없는 깔끔한 모양이라
다이아몬드형으로 재단만 잘 하시면 될것같아요 ^^
밑둥 부분이 조금 긴편이라 고민하다가
그냥 카라처럼 초록 골지로 마무리 했네요.
과정샷이예요
아네모네..
귀에 익은 이름이긴한데
꽃은 저도 처음 보는듯요..ㅋㅋ
실사보여드릴께요~
출처는 http://blog.naver.com/wh351758?Redirect=Log&logNo=20203574117 입니다.
크림색 골지와 블랙 골지
그리고 머스타드색 스키니밴드.
세가지로 만들었어요.
과정샷이예요
노방이 우리 전통천이래요.
어쩐지 느낌이 한복원단같기도 하고 참 곱다 생각했었지요.
요 색은 두겹을 겹쳐서 만든 색이예요.
제가 가지고있는 색중에 한가지 색은 너무 진하고
또 다른 하나는 넘 흐려서
진달래 색을 흉내내기가 애매했는데
망사같은 노방의 특징이 장점이 되는 순간이었어요 ㅎㅎ
두색을 겹치니 딱 적당한 색이 나왔어요.
뭐 진달래 모르시는분 없겠지만....진달래 실사예요 ㅋㅋ
진달래 꽃잎이 꾸깃꾸깃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도 구겨주었어요 ㅋㅋㅋ
마구마구,...
그랬더니 전체적인 느낌이 훨~씬 낫네요 ^^
그냥 원단이나 골지로도 가능했겠지만
노방으로 하니 더 재밌지않나요? :)
꽃술은.... ㅎㅎㅎ
골지예요 ^^
요건 정말 골지밖에 안되네요 ^^
이러니 사랑하지않을수 없어요...ㅋㅋ
과정샷이예요
백일홍이예요
실사보여드릴께요
실사 출처는 http://blog.naver.com/luciacho_?Redirect=Log&logNo=10032012518 입니다.
더 많은 핀과 자세한 과정이 궁금하신분들은
http://blog.naver.com/iamangelite 요기로 놀러오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