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안하면 죽을거같아서..진짜.. 나이는 15살이고 위로 19살 오빠랑 아래로 4살 동생이있는데 내가 둘째여서 그런가 진짜 스트레스 너무 받아.. 아까도 말했다싶히 난 7살때부터 밥이랑 설겆이 했고 나이 먹을 수록 빨래랑 청소도 같이했는데 내가 6학년때도 가족한테 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손목 그은적도 있고 중1때는 우울증이랑 자살 때문에 상담받고 그랬는데 그때도 엄마한테 엄청 맞았어 딸이 죽고싶다고했는데 우리엄마는 나 따뜻하게 보살펴주는게 아니라 나 때렸어 짐 싸서 나가라고 그러면서ㅋㅋ 그래도 결과는 나 정신치료받으면서 좋게 남어가긴했어.. 초등학생때부터 인피니트 좋아하면서 그나마 조금씩 버텼거든 2학년 되서도 공방 뛰고 콘서트 가면서 스트레스 받아도 그낭 넘기고 살았는데 엄마가 너무 차이나게 우리 남매를 차별하는거야ㅋㅋ 엄마가 빨래 좀 하라고하면 오빠 움직이지도 않아ㅋㅋ 그래서 내가 엄마 화나기 전에 다 빨래 해놓고 설겆이도 오빠는 아무리 쌓여도 안해서 내가 그냥 다 하거든ㅋㅋ 엄마도 나 시키고 청소기 미느거는 안밀면 오빠랑 나 같이 혼내는게 아니라 나만 혼내 진짜 억울해 죽겠어.. 동생이 내 물건 건들이고 밥 먹는데 갑자기 내 옷을 끌어당기는거야 그래서 하지말라고 조금 짜증 주렸더니 엄마가 나한테 화내면서 애기한테 허ㅏ내지말라고 그러고.. 진짜 조금 짜증냈거든? 아..! 하지마 이렇게ㅋㅋ 근데 그거 가지고 나한테 완전 정색하면서 말하고 오빠가 동생 때리는건 그냥 넘어가ㅋㅋ 내가 때리면 난리 치면서ㅋㅋ 엄마는 오빠 혼내면 좀 뒤에 가서 미안하다고 하는데 나한테는 그런거 없음ㅎ 그냘 다음날에도 똑같이 잔소리랑 집안일 시키고ㅋㅋ 오빠한테는 집안일 절대 안시켜 그리거 엄마도 집안일 안해ㅋㅋ 나 혼자다해 내가 이무리 성숙하다고 해도 나는 아직 15살이고 학생이고 어른도 아닌데 엄마가 나한테 너무 많은 걸 시키는거같아ㅠㅠ.. 방금도 오빠한테 화났는데 나한테 화내고.. 난 안맞아본대가 없어 얼굴이랑 멈 다 맞아봤고 가족들한테 쌍 욕 맨날 들어ㅋㅋㅋ 무슨년 무슨년 시1발 등등 안먹어본 욕이 없는거같다ㅋㅋㅋ 아 쓰니까 진짜 끝도 없다ㅋㅋㅋㅋ 너무 길어졌어ㅋㅋㅋ 그래서 결론은 나 그만 살까.. 팬질도 할만큼 했고 욕도 먹을만큼 먹었고 그만 일탈? 집 좀 탈출하고 싶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