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남잔데
한번도 연애경험도 없고, 외롭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고,
여러가지 안좋은일들이 겹치다 보니, 이럴때
하소연도 할수있고 기댈수있는 사람도 없다보니
더더욱..외로움이 가중되더라구요.
그러다..안마,오피 등등의 업소가 떠올랐는데,
친구가 돈 내줄테니 같이 갈 생각 있냐고 했는데
문득 떠오른 생각이..
현재의 어려운 처지보다도
내가 얼마나 무능력하고 찌질하면 돈주고 가서 해결하고 와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더 비참해질거 같다는 느낌이 들엇어요
친구가 아닌 제 현금이 있다해도..
차라리 그런 업소에 가는것보다도,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그 돈으로 옷사입고 꾸미는, 외모관리에 투자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욕구를 억누르고 방콕하고 있네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것 마저도 죄책감이 드는군요 ..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