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업소에 안가길 천만 다행이에요

외롭다 |2014.08.16 20:13
조회 1,249 |추천 7

20대 중반 남잔데

 

한번도 연애경험도 없고, 외롭더라구요..

 

개인적으로 힘든 상황에 처해있고,

여러가지 안좋은일들이 겹치다 보니, 이럴때

하소연도 할수있고 기댈수있는 사람도 없다보니

 

더더욱..외로움이 가중되더라구요.

 

그러다..안마,오피 등등의 업소가 떠올랐는데,

 

친구가 돈 내줄테니 같이 갈 생각 있냐고 했는데

 

문득 떠오른 생각이..

 

현재의 어려운 처지보다도

내가 얼마나 무능력하고 찌질하면 돈주고 가서 해결하고 와야 하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면서 더 비참해질거 같다는 느낌이 들엇어요

 

친구가 아닌 제 현금이 있다해도..

차라리 그런 업소에 가는것보다도,

 

어찌보면 당연한거지만..

그 돈으로 옷사입고 꾸미는, 외모관리에 투자하는게

더 낫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욕구를 억누르고 방콕하고 있네요.

 

그런 생각을 했다는것 마저도 죄책감이 드는군요 ..휴..

 

 

 

추천수7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