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나이는25 직장인
남친은 24 한살연하 대학재학중이고 아직 2학년입니다.
저희는 5시간정도 걸리는 장거리이지만 한번도 싸운적없고 연락도 잘하고
남친이 저에게 너무너무 잘해줘요.
정말 결혼하고싶은 남자이기도해요,
하지만 너무 행복해서일까요 때론 불안하기도합니다.
저는 국립대4년째 졸업하고
남친은 서울에 SKY편입을 준비하고있어요.
지금도 남들보기엔 충분히 인정하는 대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미래에 대한 욕심도 크기에
열심히 준비하고 올해 시험을 쳐요, 진심으로 합격하길 바라지만
한편으론 고민도 크네요.
현실적으로 바라볼때 남자친구가 지금보다 단계 높은 대학에
다녔을때 주위도 그러하듯이 더 좋은 환경의 여자,동기들도 많을것이며
소위말하는 노는 물이 달라지잖아요
그러면서 남친은 점점 현실에 눈을 떠 눈이 높아질건데 제가 눈에 보일까요
나중에 떨어져나갔으면 하는 생각을 가질까봐 무섭네요
지금 너무 행복해서 헤어지기싫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상처 받기싫기도 하고
냉혹한 현실을 생각하면 지금 헤어지는게 맞나싶고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제가 너무 쓸데없는 생각인지 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