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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키즈존 대박찬성+무개념 부모님들 보세요.

언니야 |2014.08.18 01:49
조회 652 |추천 4

 방탈 죄송합니다.

 

이곳이 가장 활성화 되어 있는 곳 인것 같아 씁니다.

 

음슴체 시작.

 

 

오랜만에 판에 접속하고 노키즈존에 대해서 처음으로 알게됨.

 

이 이야기를 듣자마자 대박 찬성이라는 생각과 한달 전쯤 있었던 일이 떠오르면서

 

처음으로 판에 글을 써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음.

 

한달전쯤 엄마가 회사끝나는 시간에 맞춰 마중 나갔다가 감자탕집에 들어갔음

 

그렇게 크지 않은 규모의 식당이었고 중간자리에 앉게 되었음

 

얼마뒤 30대 중후반의 아줌마가 딸 둘을 데리고 들어옴

 

큰애는 5~6세 작은에는 3~4세정도 되어보였음

 

그 소규모 식당에 게임장? 놀이방? 같은 어린이들위한 공간을 만들어놨지만

 

전원 안켜진 게임기 두개에 미끄럼틀 하나가 전부.

 

큰애가 작은애 장난감을 빼았았는지 작은애 소리지르고 울기시작

 

진심 악을쓰고 소리질러서 귀청찢어지는줄 알았음

 

사람들 다쳐다보는데 그여자 감자탕 국자로 휘휘 저으면서 이리 오라고만함.

 

한참 애(새X)가 소리지르니 눈치보였는지 스마트폰으로 노래틀어줌

 

한 다섯곡 동영상과 함께되는 동요였는데 그거 우리 나갈때까지 리플레이

 

나는 엄마랑 얘기하는데 엄마소리가 안들림.

 

이 후에 할머니랑 아빠로 보이는 사람이 들어왔는데 애들 저러고 돌아다니는데도

 

반응이 똑같음. 그냥 밥먹고 야 이리와 한마디하고 .

 

결정적으로 애들이 엄청 돌아다님 이리기웃 저리기웃 먹는걸 처다보는데

 

심지어 이미 없던정이 떨어저서 귀엽지도 않음.

 

그러다가 진짜 열받았던건 그 소리지르고 했던 그 작은애 돌아다니다가

 

지가 씹고있던 고기 우리 테이블에 던짐 !!!!!!!!!!!!!!!!!!!!!!!

 

어른이 씹던 애가씹던 씹다 버린거 토나오는거 똑같지 않음?!!!!!!!!!!!!!!!!!!

 

그부모들 그냥 애만 데려감. 이거 던졌다고 말하니까 그제서야 치우면서

 

누구한테 들리는지 안들리는지도 모르게 죄ㅅ...다.. 한마디함

 

애는 교육? 혼내는거? 절대 없음

 

괜히 간단히 저녁해결하려다가 기분엄청잡치고 옴.

 

만일 우리가 식사마친상태가 아니였다면 계산안하고 나오려했음.

 

진짜 이런식으로 직접적으로 겪어본건 처음이라 뭐라 말이안나옴.

 

 

 

개념없는 몇몇분들때문에 잘살고 있는 훌륭하신 부모님들 욕먹이지 맙시다

 

나오려고 뒤돌아보니 뒷테이블에 3대가 와서 밥먹더군요.

 

그분들도 집안에 누가 생신이라던지 해서 날잡고 오셨을수도 있는데

 

당신들 때문에 기분잡치고 얼마나 짜증났겠습니까.

 

애기 둔 부모도 외식하고 싶고 하죠 당연히. 그런데 3살 5살.

 

부모님이 진지하게 혼내고 훈육하면 눈치로 알아들을 나이에요

 

통제가 안되면 데리고 나오질 마시던지 포장을 해가시던지 하셔야지

 

본인 편하겠다고 그 식당안 사람들 다 불쾌하게 만들면 되겠습니까?

 

진짜 다른 안그런 분들도 많으시지만 개인적으로 노키즈존 찬성이네요.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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