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대 후반을 달려가고있는 흔녀입니다.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쓰는건 처음입니다.ㅎㅎ
그래서 두서없이 횡설수설 할거 같습니다. 이해해주세요
꼭 이렇게 새벽녘이면 감성적으로 변해 이성적으로 생각할수가 없게 되거든요..
괜찮다가도 또 그사람 생각이 나면 마음이 아프고
분명 괜찮을거같아서 헤어졌는데.... 제가 먼저 헤어지자고 했거든요...
근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고 시간이 흐르면 흐를수록
힘이 드네요.
또한 계속 반성하고 또 후회만 가득한 하루하루를 보내고있습니다...
마음이 안잡히네요...
며칠전에 연락을 했어요.. 자존심이 많이 상해있고 그 사람은 아직도 저한테
많이 화가 나있는 상태인거같더라구요...
장문의 카톡으로 미안해 정말 좋은 사람인데
보고싶다구 정말 미안하다구 나 조금만 이해해주면 안되겠냐구...그렇게 톡을 보냈더니
그 사람은 응 미안해할필요없어 잘지내.
딱 이말만 하는데 너무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다시는 연락하지않는게 좋겠죠? 제 이기적인 마음때문에...
어쩔수없이 제가 감당해야 하는 아픔이겠죠...
너무 힘이 들어요...
시간이 흐르면 괜찮아 지는 아픔인데.. 다 아는 아픔인데
항상 반복하는 것도 지겹고 힘이 드네요...
연애라는거 참 어렵고 복잡한거같아요...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이제는 누구도 진지하게 만나지 못할거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