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일주일 동안 혼자 너무 고민하고 지인 분들에게 조언을 얻어 봤지만 결과가 나지 않아
판을 이용 하게 되었는데요.
저는 일단 고객 응대를 하면서 감성 서비스를 했던 사람으로 고객들에게 매우만족 부터 매우불만
까지 평가를 받는 서비스직을 했던 사람입니다.
근데 이 서비스 라는 것 이 매우만족 이하 만족건 을 받을 경우 직장에서 스트레스 주는 것이
정말 군대에서 받았던 스트레스 보다 10 배정도는 심하게 스트레스를 받게 하더군요...
만족 2~3회 받을경우 관리직 분들에게 받는 인격모욕 보복성 관리등 이것이 저 뿐만이 아니라
다른 서비스 하는 분들도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을텐데 제가 2달연속 만족이 떠서 불려 들어가
질타를 받던중 갑자기 식은 땀이 흐르면서 쓰러지기 까지 했습니다 엄청난 압박감및 스트레스로요
그이후 이쪽일은 아니라 생각하고 사직서를 쓰겠다 하였는데 당신없어도 되니 그건 당신 마음대로
하라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아직 사직서를 쓰지 않은 상태에서 나오게 되었는데
여기서 부터가 고민입니다..
같이 일하던 분들이 고맙게도 이런날도 있고 저런날도 있다며 관리분들 설득해서
다시 같이 일하게 하겠다 이러시면서 설득까지 해주셨는데
저는 더이상 감성적으로 고객들에게 하인처럼 부탁아닌 강요를 해도 간간히 받는 만족을
매우만족으로 돌릴수 있을 자신감도 없고 지금까지 해왔던거 처럼 열심히 할 자신이 없습니다
다른곳 같은 업종이지만 스트레스가 확실히덜한 곳에서 같이 일해보자는 제의도 왔는데
이곳도 고민인게 지금 다니고 있는 업체랑 급여차이가 최대 7~80만원 차이가 나다보니
쉽사리 결정도 못내리겠구
갑자기 나오려고 하다보니깐 들어갈곳도 마땅히 없더라구요 매일 워크넷 사람인 찾아봐도요,,
제가 타지에 나와 살아서 제가 벌지 않으면 부모님 에게 손벌려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그러고 싶은 마음이 없어 바로 일 은 해야 할거 같은데..
그냥 마음 다시잡고 종전에 일한던 곳 으로 가서 다시 화이팅 해보는것이 좋을까요?
일하면서 다른 직종을 찾는 방법도괜찮을꺼 같고요..
(다시 갈생각 하면 숨이 턱턱 막힙니다....)
아니면 동일업종 70만원 덜 주는 곳 으로 가서 도전 하는 것 이 좋을까요?
70만원 덜 받는다 하여 저에게 큰 타격이 오는것은 아닙니다..
(원래 다녔던 업종으로 갔다가 한달도 안되어 그만두게 되며 이쪽으로도 갈수 없을거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할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