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은 먹고 사는게 중요하니깐 다 잊고 살려구 해도,세상 사람들은 큰 목소리에만 집중하고 다수가
하는 말이니깐 그 말이 진실일거라고 생각하고...
이럴 땐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이나 세상 사람들이 하는 말이 니가 억울하면 지금 그렇게 가만히 당하고만
있겠냐고...
그러게요...왜 난 당하고 있을 수 밖에 없을까요?
왜 내가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을까요?
저도 그게 정말 궁금하네요.
피해자는 나인데 왜 사람들은 다들 나를 욕할까요?
다른 문제에선 다들 피해자 편을 들어주고 가해자를 마녀사냥식으로까지 몰고가면서 왜
저는 피해자인데도 사람들이 제 말은 믿어주질 않고 가해자 말만 믿어줄까요?
저도 궁금합니다.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 걸까요?
제 딴에는 정말 용기를 내서 올리는 글 입니다.
20년간 피해를 입어온 제 입장에선,억울하다고 하소연 할 생각하기 이전에 제 신변에 안전이 먼저
생각되고,지금 이 순간에도 내 가슴속에만 묻어놓은 얘기를 세상 밖에 꺼내놓는 게 마냥 시원하기
만 한 게 아닙니다.
이런 식으로 문제 해결을 하고 싶은 마음도 없었지만,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내가 다 뒤집어
쓰고 가는것밖에는 어떤 해결책도 없을것 같아서 마지막으로 용기 내 보는 겁니다.
제가 어떻게 하는게 좋을지 조언 해 주실수 있는 분이 있으시다면 듣고 싶습니다.
꼭 문제 해결이 아니더라도 상관없어요.
그냥 저도 많이 답답하고 하소연이라도 하고 싶고 그래서 올려보는 겁니다.
한국 사람이라면 본의아니게 제 이야기를 누구나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단 지금 가장 억울한 것은 제가 7년전에 일하던 가게에서 아직까지도 저를 도둑년이라고
얘기하고 있고,제가 바로 반박을 했어야 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함으로 인해서 제가 스스로 도둑년이라고
인정한 것처럼 되어 버린것입니다.
일단 제 얘기는 아주 길어서 처음부터 차근차근히 해야 하지만,일단 제가 이 글을 올리게 된 가장 큰 이유가
이 가게 때문이기에 이야기가 뒤죽박죽이 될 거란걸 알면서도 부득이하게 앞쪽에 올렸습니다.
저를 중고등학교때부터 괴롭히던 오빠가 조폭인 이현아란 얘가 저를 근 20년간 계속해서 쫓아다니면서 괴롭혔는데
그게 이 가게에서 일할 때 아주 절정을 이뤘었습니다.
이현아쪽 조직원들이 이 가게에서 일하던 김은진이라는 얘를 매수해서 본격적으로 저를 괴롭히기 시작한건데,
저를 힘들게 했던 일들 중 하나가 바로 저를 도둑년으로 만든일들 입니다.
일단 김수진이라는 얘의 목걸이를 박지혜란 얘가 일부러 가져가서 제가 빌려달라고 했다가 돌려주지 않았다고
얘기를 했고 김수진이라는 얘가 당시 카운터를 맡고 있었는데 제가 그 전에 카운터를 맡고 있어서 제가 잠깐 봐
주겠다고 했는데 저는 정말 순수한 마음에서 봐주겠다고 한건데 갑자기 김수진이 금고에서 돈이 빈다고 얘기를
하더군요.정말 그 상황은 단 둘밖에 진실은 모르는 일이기에 정말 지금 생각해도 너무 억울합니다.
제가 정말 돈을 가져간 것도 아니고 정말 돈이 빈다면 김수진이 돈을 잘못 받았거나 계산을 잘못하고 갔거나
그것도 아님 목걸이 사건 땜에 저한테 일부러 그랬거나 중에 하나 입니다.
지금 생각해도 제가 너무 멍청했던게 걔가 저한테 금고를 맡길때 금고에 들어있던 돈을 확인을 했어야 했는데
제가 좋아하던 동생이고 설마 걔가 저한테 도둑누명을 씌울거라곤 상상도 하질 않았기때문에, 그 뒤로도 두고두고
너무 내 자신이 멍청했다고 후회하는 일입니다.
그 외에도 제가 화장실에 갔을때 박지혜가 따라 들어와선 제가 화장실에 들어갔다 나오니 옆칸에서 따라 나와선
아령언니 지갑이네?아령언니 갔다 줘야지가 아니라 갑자기 제가 도둑년이라고 우기기 시작하는 겁니다.
진짜 어이가 없었죠..누가 봐도 얘가 일부러 우기는 상황이었으니깐요..그러더니 아령이에게 가서 지갑에 돈이
얼마가 들어있었다며 둘이 저를 일부러 도둑년으로 만드려고 상황을 몰아가더군요.
제가 직접 바로 당한건 이 두가지 건이고,그 외에도 가게 내에서 도난 사건이 여러 차례있었는데
모두 저를 타겟으로 이뤘졌을 겁니다.제가 그 상황을 전혀 인지 할 수 없었지만 대강 분위기는 알겠더군요.
그 가게 사장은 마지막 달에 저한테 손지검까지 할려고 하고 월급도 주지 않고 쫓아내버렸습니다.
제가 도난사건 말고도 그 가게에서 겪었던 일들을 생각하면 전 지금도 손이 바들바들 떨릴 정도 입니다.
다신 내 머릿속에서 떠올리고 싶지 않은 끔찍한 일들을 겪고 그 가게를 그만두고 나왔지만 제가 그래도
이 사람들을 마냥 원망만 할 수 없는게 제가 원한게 아니더라도 결국 그 가게에 이현아를 달고 들어오게 된게
저이고,어찌됐건 저로 인해서 가게 분위기가 뒤숭숭해진건 사실이기에 이 모든 걸 당하고 억울함에 치를 떨면서도
제가 모든걸 다 감수하려고 했던겁니다.
근데 적반하장도 아니고,제가 그 가게를 그만둔게 7년 전의 일인데 아직까지도 이 사람들은 저를 못잡아 먹어서
안달이고 누구보다도 제가 진짜 도둑년인지 아닌지는 그들이 저보다 더 잘 알고 있을거면서 제가 도둑년이라고
아직도 우기고 있다는 겁니다.
이 부분은 정말 너무 억울하고 반드시 바로 잡고 싶은 부분입니다.
추가로 올리자면,얘네들이 저를 도둑년으로 만든 그 시작은 고등학교때 부터였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때 반 아이한테 빌린 시험지철이 눈 깜짝할 사이에 사라져 버렸습니다.
제가 흘린게 아니고 제가 자리를 비운사이에 흔적도 없이 그냥 사라져 버렸습니다.
그 때 그상황을 그 아이에게 제대로 설명을 했어야 했는데 너무 당황스럽기도 하고 뭔가 잘못되고 있단 생각은 하면서도 제대로 해명조차 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반에서 지갑이 도난 당한 사건이 일어났습니다.
저는 본능적으로 아 이거 내가 몰리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함정에 빠졌다는 생각도 들고 그 때 그 상황이 너무 두려워서 완전 패닉상태였던걸로 기억이 나네요.
역시나 반 아이들 모두 제가 한 짓이라고 생각하더군요.
이게 여기서 끝났다면 저도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지나갔을겁니다.
그 이후에 상황들이 벌어지지 않았더라면요...
그리고 어차피 얘기가 나온김에 제가 그동안 겪어왔던 모든일들에 대해서 다 올리고 저도 이제 다 털어버리고
갈까 합니다.
제가 대학다닐때 저희 학교뿐만 아니라 제가 살고 있는 지역에 저에 대한 아주 지저분한 소문들이 많이 돌고
있었습니다.아주 오랜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사싫을 알게된건데, 이현아가 일부러 제가 자살하게 하려고
저에 관한 악의적인 소문들을 만들어서 퍼트리고 다닌 겁니다.
저만 모르고 남들은 다 아는 그런 상황이었는데 저희 엄마가 당시에 일을 하고 계셨는데 사람들이 엄마 앞에서
매일같이 차마 입에 담을 수도 없는 그런 모욕적인 말들을 쏟아냈었나 봅니다.
엄마는 집에오면 매일 제게 이해할 수 없는 말들을 하고 욕설을 퍼붓고,학교에 가면 역시 그곳에서도 마찬가지..
제가 서 있을 곳은 아무데도 없었고 그게 가출을 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일하면서 김창숙과는 처음엔 꽤 서로 의지하고 잘 지냈었습니다.
이현아측에서 김창숙을 매수하기 전까진...
근데 어는 순간부터 김창숙이 정말 많이 변해 있었습니다.
처음엔 그런 모습을 바로 드러내지 않아서 저는 정말 김창숙을 믿고 따랐기 때문에 김창숙이 유인하는대로
아주 제가 잘 속아넘어갔던겁니다.
제가 그렇게 믿고 따랐는데 참 김창숙은 모질게도 저를 정말 많이 이용하고,사람으로서는 도저히 할 수 없는
그런 함정들로 저를 유인하는 일들을 했었습니다.
제게 정말 이상한 일들만 계속 일어나는데도 그냥 내가 운이 나쁜거라고만 생각했지 거기에 김창숙이 개입되어
있을거라곤 단 한번도 생각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는 김창숙이 남친과 싸우고 가게에 며칠 나오지 못하게 되었는데 갑자기 사장님이 김창숙과 저 둘 중에서
한 사람을 정리해야 겠다고 하시더군요.
근데 제가 일을 그만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니어서 저 일 해야된다고 얘기했더니 그럼 니가 김창숙에게 얘길하라고
하시더군요.저는 솔직히 일을 계속 해야 하는 상황이라서 이런저런것을 따져볼 생각을 못하고 제가 얘기하겠다고
한 겁니다.근데 제가 이게 정말 미련한 짓이었단걸 나중에서야 알게 된겁니다.
사실은 사장님은 가게 분위기가 너무 뒤숭숭해서, 둘 다 자를 생각이었으면서 김창숙 성격이 보통이
아니었기때문에 자르고 나면 자신한테 해코지 할 수 있단걸 알고 저를 총알받이로 이용한겁니다.
그것도 모르고 제가 김창숙에게 전화해서 얘길하고나서 그 일이 두고 두고 김창숙이 저에게 원한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된겁니다.
그 때 당시 김창숙이 자신의 명의로 핸드폰을 할 수 없다고 제게 명의를 빌려달란 걸 제가 거절했더니 너무 서운해
하길래 그냥 모른 척 넘어갔어야 했는데 저도 그 때는 맘이 약해져서 결국엔 명의를 빌려줬고 새기계값까지 포함된
백만원 가량의 핸드폰 요금을 제가 고스란히 다 물게 되었습니다.
근데 뭐 이건 애교 수준이죠.김창숙이 저한테 한 일들에 비하면..
김창숙이 그렇게 가게를 그만두게 되고 나서 저에게 온갖 골탕먹일 일들을 꾸며대기 시작했고,한 동안 시달리다가
첨엔 어떻게 해서든 버텨볼려고 했었는데 결국엔 제가 나 여기 더 있다간 진짜 죽을것 같다 정말 소리소문 없이
사라지게 될 것같은 공포를 느껴서 도망치듯 그 곳을 그만두고 나와서 한 달 정도 방안에만 꼭꼭 숨어 있었습니다.
그곳은 김창숙이 찾을 수 있는 곳도 아니었는데 그 때 저의 공포심은 정말 극에 달해 있었고,이 모든게 김창숙이
일을 그만둔지 얼마되지 않은 시간 동안 벌어진 일이라서 김창숙이 저에 관한 악의적인 글을 올렸단 사실조차도
모르고 그냥 그곳을 그만두고 나오게 된 겁니다.
제게 그 사실을 알려주기 위해서 계속해서 저한테 연락을 해 오던 사람이 있었는데 해 줄 말이 있다고, 제게 꼭 메일
확인 한 번해보라고 얘기 했는데 그 땐 왜 그 사람말이 하나도 귀에 들어오지 않았나 모르겠습니다.
그 땐 그냥 정말 아무도 못 믿겠고 그냥 아무 얘기도 들리질 않았었습니다.
결국 제가 그 사람 메일을 확인하지 않았고 그 메일은 그냥 반송처리 된것 같더군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서 저 위에 얘기했던 그 가게에서 일하면서 모든 사건이 터지고, 그 때서야 제게 어떤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지 하나씩 알게 된 겁니다.
그 가게에서 그렇게 지옥같은 시간들이 흐르고 저는 또다시 제 인생을 자포자기 하는 상태에 이르게 됩니다.
정말 자살하는 거 외엔 제가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을것만 같았습니다.
그 가게를 그만두고 정말 우울증이 극에 달할 정도로 심각했었는데 일주일에 한 번정도 외출을 했었는데
김은진이 어떻게 제가 외출하는 시간을 정확하게 알고 제가 외출할 때마다 저를 미행을 하고 졔속해서 저를
골탕먹일 일을 일부러 만들더군요.
저도 첨엔 제가 미행당하고 있단 사실을 몰랐지만,어느날 우연히 누군가 기둥뒤에 숨어 있단 걸 알게 됐습니다.
김은진은 프로가 아니다 보니 그런 실수를 했었나 봅니다.
제가 지금하는 말이 말도 안되는 소리처럼 들리시겠지만,저는 이현아네 조직원들에게 계속해서 미행당하면서
살아왔습니다.
그게 이현아네 조직에서 하는 일이구요.
그 사람들한테 미행은 아주 기본적인 일이고, 미행을 하려면 최소한 제 폰의 복제폰도 가지고 있었겠죠..
제 주민번호도 다 알고 있었기 때문에 뭐 복제폰 정도야 그들에게 일도 아닐 거구요.
암튼 그렇게 제가 서울에 있는 동안은 김은진이 계속해서 저를 미행했었고,저는 그냥 살아갈 자신도 없고
그냥 자포자기한 상태로 제주도로 갔습니다.
그리고 제가 제주도에 가자마자 정말 귀신같이 사람들이 제가 거기 있단걸 알고 또 제게 바로 함정을 파기
시작하더군요.
이현아와 김창숙은 그 때 당시 제주 시내에서 '소나이'라는 실내포장마차를 준비중이던 김봉철(이름은 정확하게
맞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제 기억으론 그렇습니다)을 포섭했고 김봉철은 제게 아주 친절한 얼굴로 다가왔습니다.
김봉철은 그 때 당시 가게 오픈을 준비중이었는데 실내 인테리어를 직접 벽돌을 쌓아서 하고 있었습니다.
근데 세금이 밀려있어서 가게 오픈이 늦어지고 있다며 제게 200을 빌려주면 세금을 정리하고 가게 오픈을 할 수
있을거 같다며 자기가 매일 매상을 제게 갖다 주겠다고 하더군요.
김봉철의 말을 다 믿었다기 보단 일단 그냥 200만원이 없어서 오픈을 못한다는게 안타까워서 그 돈을 빌려줬고
여차저차해서 오픈이 늦어지고 있다고 하더군요.
첨엔 그런가보다 했고 나중엔 아 얘가 이 돈 돌려줄 맘이 없단건 눈치채고 있었는데 ,그렇게 말도 안되는 핑계를
대며 4~5개월정도 시간을 끌더니 어느날 돈을 갚겠다고 가게로 오라고 해서 찾아갔더니 제게 자신의 아빠카드를
주며 제게 돈을 찾아가라고 하더군요.
물론 정말 괘씸해서 이 돈 꼭 받아야겠다고 작정하고 있긴했지만 그 얘기가 너무 말 같지가 않아서,내가 남의
카드에서 돈을 돼 빼가냐 니가 빼서 주면 될거 아니냐고 했더니 비밀번호까지 알려주면 굳이 절더러 빼서 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됐다고 그냥 담에 주라고 하고 그냥 돌아왔는데 며칠 뒤에 김봉철이 돈을 갚겠다고 찾아와선
돈을 주는게 아니라 지 멋대로 카드를 놓고 가 버리는 겁니다.그래서 제가 계속 전화해서 니 카드 왜 안
찾아가는거냐 얼른 가져가라고 했는데도 한 달 정도를 찾아가질 않았습니다.
근데 처음부터 이 모든게 김창숙,이현아,김봉철 얘네들이 한 통속이 되어서 다 짜고 시작했던 겁니다.
김봉철은 제게 철저히 자신의 신분을 속였었고 이름도 제가 나중에 직원을 통해서 알아낸 거였고,
이들은 제게 있지도 않은 돈 5000만원을 갈취할 계획을 세우고 저를 감방에 보내기 위해서 치밀하게
계획하고 벌인 일들이었던 겁니다.
저도 어차피 눈치를 못 채고 있었던게 아니고 200만원은 받아야겠기에 일단은 그냥 얘네들 하는대로
두고보고 있었는데,김봉철에게 나 너 하려는거 다 알고 있다고 했더니 그럼 세상에 다 폭로하든가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제가 그들 뜻대로 움직여 주질 않자 그 때 당시 제주도에 살인사건이 일어났었는데
제게 김봉철이 자기 주위사람들은 자신을 살인 용의자로 본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왜 그렇게 사람들이 생각하는거냐고 물었더니 그냥 주위에서 그렇게 보인다고 했다고 하더군요.
김봉철이 왜 제게 그런 얘길 했는지는 알겠더군요.
나 이런 사람이다 겁 주고 싶었던 거겠죠.
싸이코인건 맞긴한데(뭔가 얘가 보면 볼수록 제정신은 아닌건 맞는것 같았습니다.왜 주위에서 그렇게
말하는지 알 것 같기도 했구요.),근데 암튼 뭐그냥 그랬습니다.
그렇게 계속해서 자신들의 계획대로 계속 시나리오를 머리에 쥐나도록 짜면서,이 가게 넘기고 곧 서울로
갈 거라는 둥 하더군요.
사기칠 전초전을 꾸민다는것은 알고 있었고 암튼 저도 거의 반 협박해서 200만원 안 주려는걸 억지로 받아내고
그곳을 완전히 떠났습니다.
제가 그곳을 떠나고 난 이후에도 이현아는 제 주위사람들쪽으로 해서 제게 소개팅을 시켜주겠다,제가 살고 있는
아파트 경비는 또 어떻게 구워 삶아 놨는지 그 경비 아저씨땜에 짜증나서 결국엔 이사해버렸습니다.
사람 정말 돌아버리게 만들더군요.
새벽2시에 우리집 베란다에서 제가 뭔가를 불로 태우고 있다고 신고가 들어왔다며 찾아오질 않나 제가 진짜 어이가
없기도 하고 그 새벽에 들어와서 확인을 하겠다는데 안그래도 사람이라면 솥뚜껑만봐도 나 죽일려는거 아닌가
무서워죽겠는 사람인데 첨엔 문을 열어줄 수도 없고 안 열어주면 내가 진짜 이상한 짓 한 사람으로 오해 받을거
같고,그래도 오해받긴 싫어서 제가 빨리 실내쪽 베란다 문 열고 와서 현관문 좀 열고는
냄새 맡고 베란다 쪽 한 번 보시라고 제가 불로 뭔가를 태운 냄새같은거 나시냐고 물었더니,찜찜해 하시길래 제가
그냥 문 열고 들어와서 확인하시라고 했더니 아니 됐다고 그냥 가시더군요.
그리고 제가 버리고 난 쓰레기들은 하나 하나 다 파헤쳐서 꼬투리 잡을 거 찾질 않나 진짜 기분더럽고 짜증나서
도저히 살지를 못하겠더군요.
제가 도저히 다른 일자리를 구할 엄두가 안나서,동생네 가게에서 잠깐 일을 했었는데 무슨 원숭이 구경 하러 나온
마냥 (이현아쪽 사람들도 꽤 있었을건데) 사람을 구경하듯 보고가고 가게내에서가 아니라 제가 그곳에서 일을
하니깐 또다시 여기저기서 잡음이 계속 생겨나서 제가 도저히 안되겠다 싶어서 그냥 내가 그만두는게 차라리
나을것같다고 얘기하고 그냥 동생네 가게 일도 그만두고 나왔습니다.
이현아는 저만 괴롭힌게 아니라 제 동생네 가게도 장사 못하게 할려고 온갖 안 좋은 소문들부터 해서 동생네
가게로 사람들이 못가게 할려고 수단 방법을 안가렸고 실제로 지인 중에서 식당을 하시던 분이 계셨는데
열심히 일하셔서 꽤 자리를 잡아서 나름 꽤 장사가 잘 되던 곳이었는데,
이현아네 조직원들이 그 식당에서 일하시던 이모분중 오갈데 없으시다고 그 어머니께서 일부러 거둔신
아주머니를 꼬여내서 결국 그 식당에 아주 지저분한 소문들을 내서 그 아주머니도 거기서 사라지시고
그 식당도 폐업신고까지 해 버렸습니다.
이 쯤에서 제가 김창숙의 사생활을 좀 폭로해 볼까 합니다.
이런 인간 쓰레기들이 멀쩡한 사람들 인생을 쓰레기로 만들고 욕하고 다니는게 너무 어이가 없기 때문입니다.
김창숙은 중학교 때 강간을 당했다고 하더군요.중학교때 소위 노는 언니였던거 같은데 자기 친구들하고 뭉쳐다니다가 양아치같은 얘들한테 뭐 그렇게 된거 같았습니다.
정확히 강간인건지 첫경험인건지는 모르겠지만,암튼 그 이후로 친구들끼리 내기를 했다는군요.
100코찍기내기...생소한 단어지만 김창숙은 그렇게 표현하더군요.
제일 먼저 100코 찍는 사람에게 선물을 사 주기로...
근데 그 100코란 것이 뭐냐면,한 사람과 관계할때 마다 1코가 되는 건데 사람이 중복이 되면 계산해주지 않는 다는 겁니다.
그리고 자기가 1등해서 선물을 받았다고 자랑스럽게 얘기했습니다.
중학교때 새벽에 남친이랑 너무 하고 싶으면 트럭위에서도 하고 길거리에서도 하고...
그리고 김창숙이 그곳에서 일을 하게 된게 김창숙은 유부녀 시절에도 꾸준히 다른 남자를 만나왔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즐기고 다니다가 어느 순간부터는 용돈을 받고 만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뭐 왜 이혼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자기말로는 남편에게 원인이 있어서라고는 하더군요.
자기가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게 그 증거라고..자신에게 원인이 있었다면 아이들을 키우지 못했을거라고...
김창숙은 결혼생활중에 심각한 게임중독이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게임중독때문에 집을 홀라당 다 태워먹은 적이 있다고 하던구요.
자기 말로는 아무것도 못건졌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자신의 막내아이도 원인불명으로 저 세상으로 보낸 사람입니다.
제게 그 정확한 이유는 얘기해주지 못하더군요.그냥 자기 막내 아이가 얘기때 죽었다고...
내가 왜 죽었냐고 물어보니깐 그냥 얘가 갑자기 숨을 안쉬고 뭐 그렇게 죽었다고...
김창숙에겐 아픈 기억일 수도 있는 얘기고 함부로 할 얘기가 아닌건 알지만,어느 날 갑자기 김창숙이 아이를 입양할거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아이를 그렇게 쉽게 입양해도 되는 거냐고,왜 제가 그런 얘기를 했냐면 김창숙은 자신의 첫째 아이에게도 엄청 함부로 대했습니다.
자신은 자기 딸 사랑한다고 말하지만 주위에서 보기엔 정말 천덕꾸러기 취급하는걸로 밖에 안 보였습니다.
아들에 대한 편애가 엄청났었는데 대놓고 아들만 물고 빨고 딸은 대놓고 무시하고 면박주고...
매번 딸아이가 주눅들어서 말도 못하고 동생하고 싸워도 억울해서 우는 경우가 태반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아들 뒤치닥꺼리는 자신이 하는게 아니고 모두 고작 2~3살 밖에 차이 안나는 누나 몫이었고 그 딸아이는 아무런 불평불만없이 늘 착하게 다 잘 하는 아이었습니다.
아이를 입양하겠다고 말할 당시에도, 제가 인지를 못하고 있었을 뿐이지 제 뒤에서 차마 사람으로서는 할 수 없는 짓들을 하고 있었을 때이기 때문에 저는 그 의도가 의심스러운 겁니다.
입양하겠다고 말하는 상황자체도 너무 생뚱맞기도 했었고, 여자 혼자서 자기 자식 둘 키우는 것도 사실 경제적으로 꽤 부담스러울텐데 자신은 입양을 하든가 자격이 안되서 만약에 입양이
안되면 오갈데 없는 얘들이라도 자기가 데려오겠다고 하더군요.그 때는 그냥 '참 오지랖도 넓네'그냥 그정도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뭐 불순한 의도가 있었는지 없었는지까지는 제가 알 수는 없지만,매일 입버릇처럼 자기는 자기 아들 양아치로 키울거라고 하고 자기 딸은 몸팔아서라도 자기 아들 뒷바라지 할 얘라고 말하는
사람이 과연 다른 사람의 자식을 데려다가 키울 수 있는 자격이 있는건지 묻고 싶네요.
자신의 어린 아이들 보는 앞에서도 운동하는 거라고 하면서 남자친구랑 잠자리하고, 얘는 그게 뭔지도 모르고 따라한다고 그런 얘기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인데...
그리고 김창숙은 90키로가 넘고 키도 170정도 되는 거구인데 자신이 김혜수를 닮았다고 생각을하고 자신이 엄청 예쁜줄 압니다.
그래서 마른 여자 연예인들이 나오면 말라서 맛이 없게 생겼다는둥 김혜수정도는 되야지라고 댓글을 달고 다닙니다.
그리고 여자는 가슴이 커야 여성호르몬이 많은 거라며 여성 호르몬이 많은 여자가 성격도 좋고 여성스러운거라고 댓글을 달고 다니더군요.
그야말로 코웃음밖에 안나옵니다.
다른걸 떠나서 자신이 성격이 좋고 여성스럽다는게 진짜 김창숙을 아는 사람들 입장에선 말같지도 않은 소리거든요.
김창숙 셩격 더러운거는 제정신 박힌 사람들은 다 아는 얘긴데, 자신만 모르고 있는 거겠죠.
자신들이 한 짓에 대해서 죄책감이라도 느끼던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가만히 있기만 해도 저도 이렇게까지 할 생각은 없었지만,김창숙은 김봉철의 사건에도 꾸준히 개입되어 있고
김창숙이나 이현아나 내가 모를거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이런 시도를 계속해서 한다는 겁니다.
함정을 파는것도,잡음을 만들어내는것도...
더는 이대로 두고 볼 수만은 없다고 판단을 했고 확실하게 논란의 종지부를 찍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내 인생 잘 살았다고 말 할 수 없는 인생을 산 건 맞지만,다른 사람도 아닌 이 사람들이 내 인생을 쓰레기라고 떠벌리고 다니고 선동하고 다니는건 제 입장에선 그냥 어이없을 뿐이고
똥묻은 개가 겨묻은 개 나무라고 있단 생각밖에 안 듭니다.
얘네들은 늘 사람을 궁지에 몰아넣고 사지에 밀어넣고나서 사람이 자포자기 하게 만들고 거기에 자신들의 시나리오대로 함정까지 다 파 놓고 나선 거봐 역시 넌 그런 얘 맞잖아
봐 내 말이 틀리지 않았다니까 라고 얘기합니다..제가 잘했다고 얘기 하는게 아니고 저도 제 나름대로의 억울함이 있다는 겁니다.
그럼에도 제가 확실히 말할 수 있는건 애초에 내 인생에 이현아나 김창숙이 개입되지만 않았다면 절대로 얘네들이 주장하는 그런 욕먹을 짓 자체가 제 인생에 없었을거라는거...
그거 한가지는 자신있게 말 할수 있습니다.사람들이 제 말을 믿건 믿지 않건간에...
그리고 이건 제가 이현아가 했을거라고 추정하고 있는 일들입니다.
이현아외에 이런 일들을 할 수 있는 사람들이 있을거라고는 생각이 들지 않기 때문입니다.
저희 고향집 대문이 나무로 되어 있는데 저녁 어슴프레 한 시간에 누군가가 불씨를 놓고 간 겁니다.
저희 가족들이 불이 커지기 전에 발견해서 다행히 화재로 연결은 되지 않았지만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놓은 불씨인것 만큼은 확실했습니다.
그리고 늘 집에 사람이 있어서 절대로 도둑이 들지 않는 집인데, 집에 사람이 딱 없었던 날,기다렸다는 듯이 도둑으로 가장해서 집을 다 뒤집어 놓고 갔습니다.
그리고 이건 제가 밝혀야 되나 말아야 되나 정말 고민이 많이 되긴 했는데,김창숙이 제게 팠던 함정중에서 그들이 제게 커피에 마약을 타서 하루동안 기억이 사라진 적이 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도 그 날이 가장 끔찍하고 무서운 날 입니다.
제게 무슨일이 있었는지를 도저히 알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근데 그 때 당시에는 제게 무슨일이 있었는지조차 제가 제대로 인지를 못했다는 겁니다.
그냥 무슨 꿈을 꾼거같기만하고 내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많이 지나고 나서야 뉴스를 통해서 그게 마약이었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암튼 이 정도가 제가 그동안 겪어온 대략적인 일들입니다.
사람들은 제가 왜 경찰에 신고하지 않는지 의문스러워 할겁니다.
예전에 김창숙이 절 심하게 괴롭힐때 그들은 항상 직접 사람을 괴롭히는게 아니라 전혀 저랑 무관한 사람을 통해서 저를 괴롭히기 때문에 제가 인과관계를 밝히기가 어렵습니다.
그들이 그걸 노리고 일부러 그렇게 하는거구요.
제가 정말 죽을만큼 공포를 느낀 그런일을 당할때 김창숙이 사주한 남자가 저를 괴롭힐 목적으로 제게 일부러 음란 사진을 보내고(단순히 음란사진이 목적이 아니라 협박같은 용도로
보낸 거였는데)제가 경찰에 가서 신고를 해서 그 남자 뒤에 숨어서 절 괴롭히는 김창숙을 잡고 싶었는데 경찰서에서는 그 남자말만 믿고는 제게 전화로, 경찰이 그렇게 한가한 줄 아느냐
당장 취하하라고 하더군요.그 일 이후에 이현아랑 김창숙은 니가 얼마나 못나고 못미더우면 경찰이 니 말을 안 믿어주냐며 오히려 저를 더 조롱하고 비웃는 조롱거리로 삼더군요.
제가 그 뒤로는 경찰서에 가서 뭘한다는게 영 내키질 않습니다.
경찰서에 저보다 더 많은 인맥들이 있을거고 경찰들 구워 삶는거야 일도 아닌 얘네들상대로 제가 뭔가를 할 엄두가 안 나더라구요.
저는 지금 이순간에도 이현아가 날 미행하고 있을거라는걸 당연하게 받아들여야 하고 얘가 또 언제 내 인생에 개입을 해서 내 인생을 또 뒤집어 놓을까 이러다가 또 내게 무슨 일이 생기는건
아닌가 전전긍긍 늘 불안해해야 하고 정상적인 삶은 꿈도 못꾸고 살고 있습니다
.먹고 살아야 하니 일은 해야겠지만 그걸 제외하곤 저는 다른 사람들처럼 평범한 삶을 누리는 건 이제 포기하고 살고 있습니다.
저는 그냥 제가 얘네들이 말하는것처럼 남들 모르게 살인하고 신분세탁하고 살고,그렇게 해서 남자를 속여서 결혼해서 그렇게 살고 있는 그런 괴물이 아니라, 그냥 저도 모르게
여기까지 그냥 흘러와버린 그런 걸 사람들에게 얘기하고 싶었던것 뿐인데 그런것조차 얘기 할 수 없게 만들고 자꾸 제가 도둑년이라고 우기고,제가 엄마등에 칼이나 꽂는 폐륜아
라고 떠들어 대서 저희 가족들까지 모두 사람들에게 손가락질 받게 하는게 너무 속상해서 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제가 엄마얘기를 하게 된건 엄마를 욕보일려고 했던 얘기가 아니고, 제 딴에는 해명하겠다고 했던 얘기가 오히려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버린 겁니다.
예전에 세상 사람 그 누구도 제 말을 들어주려 하지도 믿어주지도 않을 때,제가 타로 상담을 하시는 선생님들에게 제가 지금 겪고 있는 상황을 말씀드리고 조언을 받았던 적이 있습니다.
그 때 저는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리고 있을 때였고, 솔직히 제 스스로 제가 어떤짓을 할 지 감당이 안 될정도로 정신이 쇠약해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그때는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마음으로 상담을 한 게 아니라, 그냥 내 스스로가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되면 선생님들이 내 얘길 들어주시고 나만이 알고 있는 진실에 공감해 주시는게
감사해서 습관적으로 상담을 받게 되었습니다.
그 때 그 선생님과 타로 상담을 받게 된 주제가 엄마에 관한 것이었는데,예전에 엄마가 제게 했던 폭언으로 이 모든 지옥이 시작된거 같다,그래서 엄마가 너무 원망스럽다
그런 식의 상담을 받았습니다.솔직히 이 때까진 엄마가 마냥 원망스럽기만 했지,주위에 소문이 돌아서 엄마가 나한테 그런 말을 했었구나 이런 생각은 전혀 하질 못하고 있는
상황이었습니다.그러던 중에 상담하시던 선생님께서(선생님들중에서도 저에 관련된 소문을 들으신 분들이 많았고,오히려 저보다 더 잘 알고 계시는 듯 했습니다.)
엄마가 서울에 집을 사게 된 부분에 대해서 궁금해 하시기에 안 그래도 엄마가 서울에 집을 산 돈과 관련해서 엄마에 관해서도 꽤 지저분한 소문이 돌고 있어서
한 번은 바로 잡아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래서 그 선생님께 엄마가 유산을 받은 돈 일부하고,오랜 시간동안 일을 하셨었고 그 돈이 생활비로 들어가진 않았으니 거의 다 모여졌을거고,
대출도 받고,생활비(사실 생활비는 꽤 작은 돈이었고,그 때는 엄마에 대한 원망때문에 제가 불필요한 말을 한 거 같다고 후회한 대목입니다.)도 조금씩 챙겼을거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부분도 제가 왜 해명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는게 자신들이 부정한 방법으로 먹고 살면 남들도 다 그러고 산다고 생각하는건지는 모르겠지만,
그 집을 산 돈은 엄마가 평생을 푼돈을 모으고 모아서 서울에 집을 산거였고 전 그게 왜 지금도 욕을 먹어야 되는 일인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누구처럼 다른 사람 인생 망쳐가며 쉽게 번 돈도 아니고, 내인생 고달퍼가며 평생 모은 돈으로 재테크 하는게 왜 남들에게 손가락질 받아야 하는건지 진짜 이해가 안 갑니다.)
제가 아무리 엄마를 원망하긴 했지만 욕보일 의도로 한 얘기가 아니라 제 딴에는 해명을 하겠다고 한 얘기가 전혀 다른 방향으로 와전이 된것도 당황스러운데,그들은 딸은 엄마를 닮는다며,
욕하면서 배운다며 제가 도둑년인 증거라도 되는냥 떠벌리고 다니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서울집에 관련된 얘기는 궁금해하셔서 얘기를 하게 된 부분이고, 다른 선생님들께는 제가 먼저 그런얘기는 하지도 않았고(그 때 당시 저는 열 명이상의 선생님들과 상담을 했습니다)
저를 엄마의 입장에서 굉장히 안타깝게 생각해주시던 선생님으로 기억하는데 제가 원망섞인 얘기를 해서 제가 하고자 했던 얘기가 그렇게 받아들여지셨던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제가 충분히 오해받을만하게 얘기했단 생각이 들긴 하지만, 집 얘기는 진짜 해명하려고 한 얘기였어요.제가 그 부분에 대해서 짚고 넘어가지 않았던게 이렇게 후폭풍이 있을 줄은
사실 생각지도 못했는데,제가 전반적으로 원망섞인 톤의 얘기를 하다보니 아마 그 얘기도 그렇게 들리셨던 것 같습니다.ㅠ.ㅠ
(제 편을 들어주시고자 하는 마음은 정말 감사드려요,그 때도 제가 마음이 정말 편해서 이런 저런 얘기가 주저리 주저리 많이 나왔던거 같습니다.물론 제 편이 되어 주지 않았던
엄마가 지금도 많이 원망스럽고 한 건 사실이지만,지금은 엄마의 입장도 조금씩 이해하고 있고 엄마가 자식을 생각하는 방식이 제가 처해있는 상황과 충돌이 되어서 결국에 안 좋은
상황까지 오게는 됐지만,그 현실이 원망스러운 것일뿐 저희 엄마가 자식들을 진심으로 사랑하지 않았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누구보다도 나름 열심히 살아오신 분이기도 하구요.
저의 이런 상황들과 충돌해서 제가 지금은 엄마를 받아들일 수 없는 것일 뿐이지,엄마가 나름 열심히 살아온 삶을 부정하고 싶은 생각은 전혀 없습니다.)
제가 지난 20년간 가슴속에 묻어만 온 얘기들을 그것도 실명까지 공개해 가면서 이렇게 공개하는건 저로 인해서 저희 가족들이 손가락질 받는게 일단은 가장 속상하고
제가 실명을 공개하지 않으면 절대로 상대방이 인정하지 않을 것 같단 판단이 들어서 입니다.
저는 예전에 이 일로 한 번 시끄러워져서 사람들이 실명을 공개하라고 했을때도 사람들한테 욕먹어가면서도 실명을 공개하지 않았었습니다.
그냥 그들하고 똑같은 인간이 되고 싶진 않았었습니다.
그렇지만 제가 이렇게 하지 않으면 나만 진짜 쓰레기 되고 그들은 아무렇지 않게 눈하나 까딱하지 않고 계속해서 거짓말하고 이 상황을 즐기고 있겠구나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이런 얘기 올린게 불편하게 생각되시는 분들도 있을거라는거 압니다.
니 인생 뭘 잘 살았다고 니가 뭘 잘했다고 이런 글을 올리냐고 욕하시는 분들도 많으시겠지만, 제가 잘 살았다는 얘길 하겠다고 올리는게 아니라 저도 최소한의 제가 억울한 부분에
대해서 해명은 하고 싶은 겁니다.
이런 불편한 글 올려서 죄송하고,저도 앞으론 이런 해명하는 일 없이 그냥 그렇게 평범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