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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무슨 비평가가 한말이라는데

그렇게 관심있는 애들은 아니였지만 멘트하는걸 보니 딱 알겠더라, 바닥을 잘 아는 애들이다.
그 기나긴 잠재기 속에서 바닥이 얼마나 소름끼치게 무섭고 두려운지 알았을 애들이고
그런 애들이라 높은자리에서 하늘을 날아도 곧 이 날개는 부러지고 다시 바닥에 앉을 수 있다는걸 아는것같다.
하지만 감히 내가 말하자면 바닥에서 천천히 올라간 아이들은 저 정상에서 내려올때도 천천히 내려간다,
적어도 이 아이들은 오랫동안 이곳에 남을거라 장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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