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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커버 하나 보다 힘들었네요.

하픈 |2014.08.18 17:09
조회 2,414 |추천 0

와이프와 지난 주말 침대커버 하나 살려고 일산에 다녀왔습니다.

 

장마때라 그런건지,, 아니면 윗층 누수 때문에 천장에 곰팡이가 생겨서 그런건지,,

 

 

그동안 잘 모르고 있었는데 침대커버에 곰팡이가 생겼더군요. 그냥 빨아서 쓰자. 라고

하는데 오래 되기도 했고 이젠 새로 좀 사잔 이야기에 별 수 없이 침대커버를 사러

다녀왔네요.

 

데코하우스 인가? 일산서구에 있는 곳인데 집에서 20km 좀 더 나오는데 주말이라 그런가?

엄청 막히네요.. 한시간 더 걸려서 갔습니다.

 

 

 

일산가구단지 이야기는 들어보긴 했는데 막상 가보니 진짜 많긴 많네요.

 

침대커버 하나 보러 갔는데 이것도 저것도 맘에 든다는 와이프의 말에 계속 움찔 움찔,,,

와이프는 싸다고 괜찮다하는데 저야 뭐,, 이런 부분은 가격을 모르니 잘 모르겠더군요.

 

 

퀸 침대커버를 사야 하는데 침구세트까지 살려는것 같아서 한참을 말렸습니다.

커버랑 마춰서 사야 좋다는데 붉은 색으로 셋트를 맞출려고 하니,,,,

 

뭐 그래도 점원분이 저를 보시곤 적당선에서 조절 해주시고 침대 커버세트 이야기 하시다

그냥 퀸 침대커버쪽으로만 돌려서 설명해주시는 통에 그나마 괜찮았네요.

 

다른건 모르겠는데 예쁘긴 참 예쁘더군요. 만져보니 제질도 맘에 들고 괜찮긴 하데요.

 

 

 

3년차긴 해도 신혼인지라 침대커버도 좋아야 하니 눈 감고 사왔습니다. 그런데 와이프 눈을 보니

조만간 여기 다시 올듯 싶긴 하네요... 명함 받아두었으니 다음엔 좀 더 저렴하게 달라고

이야기 해볼 생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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