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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ㄷ 아까 글쓴앤데...

옆방에서 엄마목소리들었는데 나안키운다고 지가알아서 키우라고해 라고들어서 너무 배신감..? 그런거 들어서 나도모르게울었는데 엄마가 옆방에서 자기물품들챙기고있는데 진짜 당황스러워서 어떻게해야할지 모르겠어...주위친구들이나 아는사람한테 가정사 말하는 타입은아니였는데 답답해서 친구들아무한테나 톡해도 바쁘다고 나중에 만나자고 그러는데 너무죽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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