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오늘 학교에서 좀 사이가 안좋았던 애랑 시비가 붙었어.
우리 아빠가 프랑스인인데 난 그걸 한 번도 나쁘게 생각한적 없는데
막 내 앞에서 프랑스인은 이렇다~ 하면서 비하하고
계속 ㅇㅇ아 넌 좀 안됬다ㅋㅋㅋㅋ 그치?ㅋㅋㅋㅋㅋ 이러면서
지 친구들이랑 계속 비웃고 하는거야. 나 청소하고 있는데.
근데 걔가 아 근데 너희 엄마 프랑스인을 어떻게 꼬셨데~
끼부리신건가?ㅋㅋㅋㅋㅋ 여우닼ㅋㅋㅋ 이래서 내가 진짜 너무 화나는거야.
그래서 가서 막 뭐라그랬냐면서 계속 따졌더니
내가 뭘ㅋㅋㅋ 이러면서 지친구랑 또 비웃어.
진짜 그때 너무 화나서 내가 걔한테 소리지르면서 싸대기를...때린거야.
근데 그걸 마침 내가 좋아하는애랑 그 쌍년 남친이 본겅...
그래서 막 둘 다 걔 편들어주고. 그년이 내가 먼저 시비걸었다 그러고
우리 지켜보던 몇몇 애들은 내가 어이없어서 가만히 있는데
아무말도 안하고.... 선생님한테 혼나서 반성문쓰고 청소하고....
조카 내가 좋아하는애는 나 모른척해.... 나 지금 눈물난다 진짜.....
아 비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