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애랑나랑 비밀다털어놓고 그런애거든 근데 걔 집이 좀 못산다해야하나..? 부족하거든..
근데 2주일전에 갑자기 아버지가 보험을 들엇다면서 증서를 가져오셨대 그것도 아버지것만. 그래서 왠일인가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 오전 11시쯤 자고있는데 흔들어깨우더니 사고싶은걸 다 고르라하시면서 잠시ㅜ나갔다올테니 갓다오기전까지고르래서 내친구랑 남동생은 비몽사몽해서 정신없이 사고싶은거 고르고있는데 오후 1시엿나 2시였나 그 사이에 병원에서 전화가 왔더래 돌아가셨다고.. 교통사고였나 그러셨을거야 그래서 친구동생은 그냥 막 울고 친구는 놀라서ㅜ눈물도안났대 친구엄마도..
그러다 아까전에 유서같은거? 유서도아니고 진짜 조그만거잇잖아 쪽지같은거 거기에 막 미안하다는 내용 그런거 써잇고(자세힌못말해준대) 그러고선 사망보험금 나올테니 사려던거 사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