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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행정기관 '소셜스코어' 분석 발표!!

껑땨 |2014.08.19 10:58
조회 5,524 |추천 5

 

중앙행정기관 '소셜스코어' 분석발표!!

 

 

 

 

(사)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에서 2분기 45개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소셜스코어 순위를 발표했는데요.

 

수행기관인 아이엠씨큐브에서 

소셜 분석툴인 펄스K를 활용해 45개 중앙행정기관의 정책이슈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보여주는 소셜 스코어를 분석한 결과!

 

2014년 2분기 세월호 사건과 6.4 지방선거 등 대형 이슈가 많은 시기엔

4월 조달청(65.6), 5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75.5), 6월 미래창조과학부(66.5)가

선두를 달렸다고 나타났습니다.

 

 

 

특히 조달청의 경우 4월에 진행한 SNS이벤트가 좋은 반응을 얻어

1위를 기록했지만,

 

5월에는 공공기관 입찰비리에 연루되며 소셜스코어에서 57점을 기록,

27위까지 추락했다고 하네요.

 

이 외에도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은 이슈 키워드'세종시' 덕에

순위가 급상승하기도..

 

또한,

트위터를 통한 영상 공유 이벤트로 활기를 띄었던 미래창조과학부는

4월 20위에 불과했지만 5월에는 18위, 6월에는 1위로 올라서며

매월 상승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전행정부는 세월호 참사로 인해 논란의 중심이 되었었는데요.

 

세월호 참사가 일어났던 4월 안전행정부는

'안행부 국장', '기념촬영' 등의 이슈어와 함께 부정적인 내용의 멘션이

약 68%를 넘어섰습니다.

 

이 후에도 안행부에 대한 비난이 계속해서 이어지자 안행부는

소셜 채널 활동을 자제했고 이에 5월과 6월의 소셜스코어가 큰 폭으로 떨어진 것으로

풀이됩니다.

 

 

한편,

열기가 뜨거웠던 6.4 지방선거 기간 동안 트위터를 통한 선거 결과나 중앙행정기관에 대한

반짝 언급이 많았지만, 소셜스코어에 큰 변동은 없었던 것으로 나타났네요.

 

한국소셜네트워크협회에서는,

 

" 2014년 4월부터 6월까지는 나라 안팎으로 많은 사건 사고가 있었다. 그 어느 때보다 이슈가 많은 시기였기 때문에 중앙행정기관이 나서서 국민과의 소통하기 위해 노력이 요구되었다. 하지만 ‘정부3.0’을 통해 소통하는 투명한 정부를 약속했던 공공기관은 약속과는 다른 행보를 보여주었고, 중앙행정기관은 2014년 2분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소셜스코어 성적표를 받아 들었다. 이제는 소셜 채널에서의 일관성을 유지하고 꾸준히 국민과 소통하는 태도를 보이며 약속을 지켜야 할 때"

라고 밝히기도..

 

 

 

아울러

아이엠씨큐브는 1분기에 이어 살펴본 2분기 중앙행정기관의 소셜평판 모니터링 결과가

하반기 정책 수립과 소셜 채널을 통한 홍보 전략을 세울 때

중요한 지표로써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는 견해를 비치기도 하였습니다.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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