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가 참다참다 넘 화가나서 이제 정말 확 끝내려는 남자한테 속 시원하게 똑부러지게 한마디쏴주고 깔끔히 끝내고 잊고싶은데 제가 말주변이 없어서 너무 답답해요ㅠ 톡커님들 욕안하고도 속시원히 들으면 열받을만한말 뭐 없을까요? ㅠㅠㅠ
우선 상황은 남자가 언젠가부터 변해서 연락도 잘 안하고 그러더니 급기야 톡도 읽씹/안읽씹에 제가 어르고 달래도 일주일씩도 연락없길래 참다 지쳐서 그만하자고했어요. 몇일뒤 답장와서는 만나서 얘기하자고 두번이나 그러길래 너가 할말있는거면 너 괜찮은때 말하라고, 시간 만들어보겠다고했더니 저보고 바쁜건없냐고 학교는 언제 시작하냐고 물어보길래 바로 답했는데 지금또 3일째 안읽씹이네요. 이럴거면 그냥 제가 그만하자할때 조용히 꺼질것이지 왜 사람은 들쑤셔놓고 계속 열받게하는건지 모르겠어요ㅠ 저도 그냥 씹고 무시하자니 이젠 지친것도모자라서 넘 화가나요. 욕안하고서도 뭐라고 쏴줘야 저남자가 뜨끔하고 조금이라도 열받아할까요? 말빨좋으신 톡커님들 두뇌좀 빌려줘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