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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감포 화이x 캐x 모텔

휴휴휴 |2014.08.19 17:27
조회 12,488 |추천 16

저번주에 겪은 어이상실 스토리..ㅋㅋㅋ

 

서론이 깁니다...쭉 읽어봐주세용~~

 

8월 9일은 포항불빛 축제로 인하여 미리 숙소를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그리고 15 16 17일은 경주 워터파크 투어 하기로 해서 그때도 숙소를 예약했어야 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모르겠지만 8월 4일에서 6일사이에 숙소를 모두 해결했었습니다.

 

(돈을 제가 안보내고 남친이 보내서 정확히 모르겠네요 ㅎ)

 

포항숙소를 정해서 예약을 하고 ..불빛축제 기간이라 미리 예약을 해야 되더라구요. 예약 후 돈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15일은 경주 인다라펜션을 예약하고 16일 감포쪽을 가려고 했기에 화이x캐x펜션모텔을 예약했습니다.

 

9일이냐고 묻길래 아니라고 16일이라고 말했습니다. 알겠다고 하더군요 영감님이 ㅡㅡㅋ

 

그리고 비가 추적추적오는 9일 저는 우산을 써가며 우비를 입어가며 포항불빛 축제를 구경했습니다 숙소가 조금 안쪽이라 방에서는 안보였어요

 

포항불빛축제 가신분들은 아실겁니다 그날 비가 억수같이 왔어요 그래도 머 불빛은 잘터졌으니 상관없었습니다.

 

15일날 경주를 가서 인다라펜션에서 기분좋게 하루를 보냈습니다 친절하시더라구요

 

16일날 캘포에서 놀고 감포횟집가서 회먹고 화이X캐X을 가니...영감이 생 난리가 났습니다 ㅡㅡ

 

9일날 예약해놓고 비오니까 안와놓고 이제와서 방달라 칸다고 양심이 있냐 없냐 그런식으로 살지마라..!!!

 

먼소리지 ㅡㅡ? 제가 분명 16일이라고 했잖아요 그러니까 아니랍니다..ㅋ 9일이라고 분명히 들었답니다 거짓말 마래요

 

자기가 기억하는건 다 진짜고 제가 하는말은 다 거짓말이래요 비와서 안온거 다안다고 ..ㅋㅋㅋ

 

화이X트캐X이 5만원 했거든요 자기는 5만원때문에 거짓말 할 사람이 아니니 제가 거짓말 한답니다 ㅋㅋ

 

사람이 그렇게 살지 마라는둥..ㅋ 그래서 저는 9일날 비가와도 포항도 갔었고 포항숙소에 있었다고 하니까 거짓말이랍니다 ㅋㅋ

 

아 놔 평생할 거짓말 이 할배 앞에서 다한거야 머야 ㅋㅋㅋㅋㅋ

 

그러다가 어떤 아주머니가 오셨어요 뿌리는 모기약이 다되서 하나 다시 달라구요 가족분들끼리 오신것 같더라구요

 

모기약을 주니 수건도 두장 더 달라고 하시더라구요 머 아이들 있으면 그럴수 있죠

 

근데 기본 3장이 있는데 왜또 달라고 하냐고 생 난리...그러다가 아주머니가 이불도 쫌더 달라니 조용하고 쫌 가!! 이럽니다 ㅡㅡ

 

아주머니 불쌍....

 

그렇게 큰소리로 싸우고 있으니 주인할머니가 방하나 주면되지...줍시다 이러대요 그러니까 확!! 이씨!! 가만안있나!! 이럽니다..ㅋㅋ

 

머 끝내 방은 줬는데요 기분이 완전 똥통에 백번 빠진느낌....한 20분정도 그렇게 공방을 벌였으니...

 

2층 제일 구석탱이 방 줌...그래도 모텔이 시설은 후진데 통유리라 바다는 보이더라구요 ㅎ

 

그래도 다시는 안갈 화이x캐x입니다..ㅋㅋ

 

영감님 얼마나 돈더벌고 얼마나 더 사실지 모르겠는데요 당신의 기억력 보단 제 기억력이 더 좋을듯하네요

 

그리고 제가 정말 9일날 예약해놓고 비와서 안갔다만 16일날 그렇게 당당하게 기분좋게 웃으면서 예약했는데요~~ 라고 할수 있었을까요? 9일날 예약했는데 못왔어요...어떻게 방하나 주시면 안될까요 ㅠㅠ 라고 말씀 드렸겠죠...

 

바닷가라서 다 뜨내기 손님들같나요? 그렇게 다 막대하고 그러나요? 제 생에 최악의 숙소입니다 두번다신 안가고 싶은 곳...

 

누가 거짓말 한다 안한다를 떠나서 처신을 너무 못하셨네요 감포가면 그앞으로 갈때마다 침뱉을거같네요

 

나이가 드셨으면 어느정도 후덕한 면도 있어야죠 전 끝까지 웃으면서 이야기 했습니다 기억하시려나요

 

두번다시 안갈꺼고 혹시나 주변에서 감포 숙소 추천해달라 그럼 이곳만 빼고 다 가라고 하겠습니다 바이 빠이찌엔

추천수16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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