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 연기 잘 하는 배우라고 하면
누구나 다섯손가락안에 꼽을 배우 김윤석
이제껏 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연기를 보여줬지만~
개인적으로 김윤석은 19세 영화!!
청소년 관람불가 등급의 영화에서
가장 빛이 난다고 생각한다ㅎㅎ
본인 스스로도 3편 중 1편은 19금 영화를 찍고 싶다고 말했을 정도!
청불등급은 관람할 수 있는 관객층은 얇아지지만
표현의 자유는 커지기 때문이라고 한다!

오늘은~ 19금영화 전문배우(ㅋㅋ) 김윤석의
19금영화 필모그래피를 정리해보았다ㅎㅎ
#1 타짜 / 타짜 - 신의 손
타짜를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가장 기억에 남는 캐릭터로
김윤석이 연기한 '아귀'를 꼽지 않을까~
모든 영화팬들에게 김윤석이라는 존재를 확실히 각인시킨 캐릭터라고 생각 함~
요번에 타짜2에서도 아귀역으로 출연한다고~~
세월은 흘렀지만 범접할 수 없는 카리스마와 섹시함은 더 해진 듯흐흐
#2 추격자
보는 내내 한 시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던 영화 <추격자>
김윤석은 이 영화로 연말 영화제의 대상이란 대상은 모두 휩쓸었다!
"야, 4995 너지?"
이 영화의 최고의 명장면 명대사가 아닐까?ㅋㅋㅋ
<추격자>에서의 김윤석을 보면 연기를 하는게 아니라
그냥 숨을 쉬고 있는 것 처럼 너무나 자연스럽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참 대단한 배우....
#3 황해
<추격자> 나홍진 감독과 배우 김윤석, 하정우가
다시 만나 화제가 되었던 영화 <황해>
김윤석은 이 영화에서 실제 조선족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은 완벽한 사투리로
무자비한 캐릭터의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는 '면가'역을 연기했었다.
지금 생각해도 저 역할...김윤석이 아닌 다른 배우는 상상이 안간다!!!!
#4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김윤석표 카리스마연기 제대로 보여준 영화 <화이: 괴물을 삼킨 아이>
이 영화 보면서 김윤석 진짜 무섭다고 생각했다ㅠㅠ 연기를 너무 잘해도 탈이야..
저 눈빛...ㄷㄷㄷ 나라면 무서워서 쳐다도 못 볼 듯ㅠㅠ
#5 해무
올 여름, 명품 스릴러로 흥행 중인 <해무>
생계를 위해 밀항일을 하게 된 뱃사람들의 이야기 <해무>
김윤석은 그들을 책임지고 이끄는 선장 역할이다.
어떤 사람이 해무의 김윤석 연기를 보고나서 원래 직업이 선장인데
영화를 위해 특별출연 한 것 같다고 한 말에 정말 완전 공감함..ㅎㅎ
<해무>를 본 사람들 모두 공통적으로
칭찬하는 것이 배우들의 연기인데
그 중에서도 김윤석의 대체불가능한 연기는....b
이 영화에서 김윤석 특유의 카리스마 연기가 정점을 찍은 듯 하다.
오늘 아침에 기사를 보니 <해무>가 개봉한지
일주일도 안되어서 100만 돌파했다던데
역시 좋은 영화는 관람등급이 걸림돌이 되지 않는 것 같다~
정말 이 정도면 김윤석을
청불영화 흥행의 아이콘이라고 해도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