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렌트카 사기당했습니다 . 전 끝까지 가보렵니다.

|2014.08.19 21:18
조회 1,383 |추천 5

 

 

 

 

 

 

+추가 )

 

렌트카를 대여하는것에 대한 합당한 가격을 금전적으로 계산했고.

그 금전적인 기준은

차를 무사히 타고 반납했을때의 기준이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정비도 안된차를 , 언제 고장날지 사고날지 모르는차를

제값받고 떡하니 빌려줘놓고,

누구 책임이건간에 차를 언제고치던 니네가 가져와라.

차를안가지고오고, 니들만 서울로올라오면, 우리는 법적으로 대응하겠다.

라는게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십니까 ?


 

미안하다. 다른차를보내겠다. 혹은,

미안하다, 버린시간이나 그런것에 대하여 어느정도는 보상해주겠다. 이것까진 아니더라도

합의점을 먼저 제시하는게   정상아닙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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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경찰서도 다녀오고,

법원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다들 뭘이런걸로 길길이 날뛰냐는 식이네요.


경찰서에서는,

민사도 안받아줍디다.

 

이런게 민사가아니면 뭐란말입니까 도대체

 

정말. 자기가 저런상황을 겪어도,

저한테 한말처럼 별일 아니라 생각할수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

그러니 저렇게 배째라는식으로 나오는건지.

정말 한국이란 나라는 , 살기편하네요. 장사하기도 참 쉽구요.

전 금전적인 손해배상보다,

저런차로 영업을하는 렌트카에서

혹여 다른분들이 저같은피해를받고, 또 저같은상황을겪고,

또한, 갑자기 사고라도 나면 어쩌냐는 생각으로 고소하려고 생각했습니다.

그랬더니 정의감에 고소하려는거냐는군요. 


 

왜 이나라가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지

뼈저리게 느꼇습니다.

 

힘없는 서민들은.

옳은말도, 옳은일도 못하는 나라군요 .............


그래도 민사건 형사건 끝까지 가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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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를 가려고

15일에 이수역 쪽에있는 ( ㄴㅅㅅ 렌트카 예요 )

렌트카회사에서 렌트카를 빌렸습니다.


분명 몇일전 예약전화로 예약할때는 ,

소나타 중형으로 예약을 했는데

막상 15일 차를 빌리러 가보니 소나타가 아닌 SM5 로 안내를 해주더라구요.


그래도

여기서 차를빌린게 3년정도 되서,

나름 신뢰감이 어느정도 있었던지라

차가 바뀌었어도 그냥 아무말않고 빌려서 타고 강원도 평창 으로 내려갔습니다.



그렇게 그날 숙소에 무사히 도착하고 짐을풀고 잘놀다가

다음날 다시 서울로 올라오기위해 차에짐을 싣고, 차 시동을 걸었는데

시동이 안걸리더라구요. ( 스마트키로 시동거는차예요 )




혹여

방전이 되었나싶어

펜션쪽에서 점프도 해줬는데

여전히 시동이 안걸려서 ,

차를 빌렸던 사무실에 전화했더니 기사를 불러주더라구요,

그렇게 한시간여 밖에서 기다려 기사분이 오셨는데 ,

 역시나 배터리 문제가 아니라고,

렉카로 끌고가서 정비해봐야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어쩔수없이 사무실에 다시전화해 이러이러해서 렉카를 불러야한다고했더니

부르라고했고, 1시간반이 좀 넘어서 렉카 기사분이 오셔서

짐을 다 내린뒤 렉카에 차를 올리고,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그냥 렉카를보내면 멀리있는 정비소로 갈까봐요. 저희나름대로 사무실을 배려해서 전화했습니다.

저희는 생각해서 전화하고, 차를 보내라고해서 저희는 렉카기사분께 가시면된다고했고

정비소 위치 듣고 보냈습니다 .




그리고나서,

길바닥에 짐다내리고, 오갈곳도없이

강원도 평창 산골짜기에서, 땡볕에 4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사무실에서 차가 고쳐질때까지 기다려달라고해서요.





그런데 스케쥴은 스케쥴대로 꼬이고,

흘러보내는시간도 아까울뿐더러, 땡볕에 몇시간을 거지처럼 있으니

성질도나고, 이렇게는 안되겠다싶어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솔직히 차가 언제고쳐질지도모르고,

우리가 편하게 휴가 가자고,

돈은 돈대로내고, 렌트카를 빌려온건데,



우리가 사고낸것도 아니고,

(정비소에 전화해봤더니, 사고로는 이런일이 발생할수없고, 정비탓이라고 하더라구요, 다 녹취했습니다)



가만히 세워놨던 차가 갑자기 시동이 안걸려서 우리가 길바닥에 4시간을 있었다.

더이상은 못기다리겠다,

앞으로 몇시간을 더 기다려야 될지도 모르고,

오늘안고쳐지면 내일까지 있어야하는데,

그럼 방도 빌려야되는데 방값은어쩌냐, 그리고 성수기라 방이있을지도 모른다,

어찌해야하겠냐 그랬더니




무조건 한시간,두시간 기다려달래요.

그렇게 기다린게 벌써 4시간이 넘었는데도요,

( 나중엔 성질내더라구요 그 한두시간을 못기다려서 계속 전화하냐고,

저흰 4시간은 넘게 기다린시점이었는데도요 ㅋㅋㅋ)




그쪽에서 말하는 해결책은


차가 안고쳐지면

우리가 , 콜택시를불러서 정류장까지 가서,

거기서 버스를타고 서울로오시라고 하더라구요.

그비용은 주겠다고,



근데 한두사람이 간것도아니고,

그짐을 다 어떻게하고 버스로 가겠습니까, 버스로 이동할거였으면

처음부터 비싼돈들여 렌트카를 안빌렸겠죠.

그리고 그럴거였으면 땡볕에 4시간넘게 기다리지도 않았을거구요.

돈주고 다 샀던짐들 다 버리고 탈수도없고요.




그래서 그럼 이방법은 어떻겠냐고 저희쪽에서 제시했습니다.

내일까지 기다려보겠다.

하지만 기다리는것도 우리가 방을 예약해서 하룻밤을 보내야하니,

방비를 그쪽에서 부담해달라.

대신 내일까지 차가 안고쳐지면 어쩌실거냐고.............




이런저런 방법으로 어떻게든 좋게 합의보려하다,

결국은 언성이 커지고,


갑자기 거기서

저희가 차 고쳐질때까지 기다리지않고, 차는 정비소에 둔채 저희만 서울로 올라가면,

법적으로 하겠다고 하더라구요.

언제 고쳐질지도 모르는 차를 기다려서 가지고 서울로 올라오라는게 말이됩니까.... ?



시간은 벌써 오후 다섯시가 되가는 시점이었고,

이렇겐 다들 쓰러지겠다싶어 결국은 겨우겨우 알아보고 방을 하루더 예약하고

좀쉬며 생각을 해봤는데 뭐 답은없더라구요.

차가 당장없고 서울은 출근해야하니 올라가야하고,


아무생각없이 이왕버린시간 남은시간이라도 즐겁게보내자고,

그날저녁먹고 자고, 다음날 ,

결론이안나서 그쪽에서 법대로하라고하더니 ,

더이상 전화연결이 안됐습니다.





그러다 겨우겨우

펜션 사장님 차를타고, 시내까지 나올수있었고,


저희도 지쳤던터라 정비소에서 직접연결로 시동을 걸어주면

서울까지 가는동안 시동한번도안끄고 쭉올라가면 서울까지 갈수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 렌트가 사무실에 전화했습니다.

저희가 차 가지고 올라가보겠다. 대신, 고속도로타고가야하는데, 중간에 멈추면 책임져달라.

그랬더니 또 말이 길어집디다...............

일단은 정비소까지가는 콜택시비용 내주겠다고 해서 , 일단 콜택시불러

정비소로가서 , 차 인계받고,


쫄쫄굶은상태로 서울까지 시동도못끄고 올라와서

렌트카 회사에 반납했더니.






빼째라 더라구요.

콜택시 비용이며, 원래 할인해주기로했던 금액이며 다 , 모르쇠였습니다.

말도안통하고 돈도안주겠다싶어, 그럼 원하시는데로 법대로하겠다고 하고 ,

사무실에서 나왔습니다.



 

일단 내일 소보원에 신고하렵니다.

다른분들도 저같은 피해 당하지않게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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