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지금까지 정황을 쭉 보니 무슨생각이 드는가 하면
용달이 너는 푸른솔을 은근히 관심가지고 있어
남이 구형 타자기를 사용하던 볼펜을 사용하던 회사다녀서 인터넷을 못하는게 네 인생하고 무슨 상관이 있어서 그렇게 집착해서 별의 별 상상을 다하는지?
그것만 봐도 네 머리 속에는 푸른솔아는 요즘 어떻게 지낼까 어떻게 생겼을까 이것으로 꽉차 있는거 같아.
그래서 좋아하는 표현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기에는 쪽팔리니 이렇게 괴롭히면서 네 마음을 표현하는거지
너는 이런 짓을 하면서 푸른솔이 반응해 주기를 바라고 있고 번번히 무시당하니 더 강도를 높여서 거짓말을 지어내 음해하고 다니고 성희롱 까지 하고...아닌가?
초등학생이나 중학생들이 예는 내가 점찍어 놓았다...그러니 너희들 예를 건드리지 말라는 식으로 사람들 앞에서 소문내면서 만족감을 느끼고,
이성으로써 좋아하는 애 있으면 아무 이유없이 괴롭히고 따라다니는데 네가 그 수준이야.
나이 40 먹었다고 했니? 부끄럽지 않은가?
그렇게 한다고 세상사람들이 네 뜻대로 움직여 주는지?
아니라면 이루지 못한 짝사랑에 대한 복수라도 하면서 자신도 동시에 파멸시키는 안토에로스의 화신이라고 착각하는지?
그 나이 먹도록 돈도 못벌고 무식해서 사람들한테 대접을 못받으니까 너무 외로운 나머지 이렇게라도 관심받으려는 네 딱한처지가 이해 안되는 건 아니지만 이런 방법은 너를 지금보다 더 사람들로부터 고립시키고 수렁에 더 빠져들게 할 뿐이다.
내가 옆에서 봐도 ....너는 아니야...
네 자신도 스스로 불행에 빠트림은 물론 주변사람들을 모두 불행에 같이 빠트릴 뿐 결코 이 세상에서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는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