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헝헝 언니들 뭘 입어도 이상한 저 좀 도워줘요
3년째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내기에서 져서 이번 토요일에 영화보여주기로 했는데 뭘 입어야 할 지 모르겠어요.
제가 전학을 가게됐는데 가기전에 3년간 말하지 못했던 말을 하기로 결심을 해서 이번 토요일에 말할려고 하거든요ㅠㅠ 친구들한테는 좋아한다고 안 말해서 막 신경쓰면 이상하게 볼게 뻔해서 물어보지도 못하겠어요 헝헝
친구들이 저한테는 청순한게 잘어울린다고도 하고 그 남자애도 청순이 좋다하길래 청순하게 입어보려고는 하는데 옷도 능력도 없네여...뭐가 제일나은지 스타킹은 뭘 신는게 좋을지 좀 알려줘요. 호주는 겨울이니 옷이 덥겠다는 말 하지 않기, 뚱뚱한거 아니까 뚱뚱하다는 말 말고 옷 봐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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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랑 2번이 가장 났다고 해주셔서 또 고민되네요...헝ㅠ
ㅇㅇ님 말씀대로 안그래도 평소에는 인식울 못하다가 사진찍으면서 깨닫고서 사진 찍은 순간부터 하루종일 운동하고 저녁도 굶었네여...몇일 한다고 토요일까지 많이 빠지지도 않겠지만 그래도 조금은 나아질거란 생각에...헿
살빼고서 또 묻는 글을 올리게된다면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당 2번 4번은 열심히 고민할게여....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