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W 패션 화보 아님 ;;;
몇달 전 영화 촬영장 사진 하나 보고 넋을 놨었는데!!!
가을 남자, 아니 가을 남신 정우성이 멜로 영화라니 기대를 안 할 수가 없다;;
그리고 오늘, 드디어 마담 뺑덕 포스터가 공개됨!!!
시....심지어 치정 멜로!!
"욕망에 눈 멀다. 집착에 눈뜨다"
간지 작렬 카피에 어쩐지 위험하고 아슬아슬한 분위기가 만나
먼가 고급져......
귀한 포스터에 이어 예고편도 공개됨!!!
정우성의 아련아련 눈빛 으헣
독해지고 야해진 정우성
젠틀 열매만 먹을 듯 하던 그였는데...
그랬는데!
야...야해졌다는건 대체 무슨 뜻?!
도저히 넘 부끄러워서... 영상 25번 리플레이
카피도 도발적임.. 질투에 눈이 멀것 같은데 이솜 옆라인 이쁨;;;;;;
빨간 손마디 끝에서 느껴지는 집착 ㄷㄷ
하긴 집착하고 싶은 비쥬얼이니까.. 인정!
제목에서 알 수 있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심청전의 뺑덕 맞음..
하지만 영화에서는
고전 심청전을 뒤집은 파격적인 설정으로
두 남녀의 지독한 사랑을 그려낸다고 함 (기사참조ㅋㅋ)
정우성은 점점 눈이 안 보이게 되는 교수 심학규 역할. 심청의 아버지 심봉사..
"욕망에 눈뜬 처녀 이솜"
이솜 캐릭터 이름은 '덕이'라는데, 그래서 영화 제목이 마담뺑'덕'인 거겠죠?
이 둘이 만나 지독한 사랑에 빠지게 된다고..
아 진짜 먼가 자꾸 상상력 자극하는 이야기에요!
다리를 감싸쥔 손,
이 한 장면에 가슴이 두근두근..
"정우성이 독해진다" 이 한줄 때문에 이 영화 안볼 수 없음.
<감시자들>의 냉혹한 킬러에 이어 이번엔 어떤 파격적인 변신을 보여줄지!
이분.. 나이들면서 연기 영역이 더 넓어지심.
욕망과 집착의 치정 멜로 답게 강렬한 엔딩컷 ㅎㄷㄷ
개봉때까지, "기다리고 또 기다려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