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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협회 로비 의혹 ..제기되다.

서민 |2014.08.20 14:09
조회 31 |추천 0

◆치협 입법로비 의혹= 지난 6월에는 새정치연합 양승조 의원 등 국회의원이 입법로비에 나선 대한치과의사협회(회장 최남섭, 이하 치협) 임원들로부터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주간조선>보도에 따르면 치협은 회원들이 운영하는 치과병원과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네트워크형 치과병원(동일 브랜드를 사용하며 공동으로 의료기자재를 구매하는 프랜차이즈형 병원)에 대한 압박을 위해 회원들과 의료기자재 납품업체 등으로부터 15억원 이상을 모았다. 이 자금이 입법로비에 쓰였는지 여부는 알 수 없으나, 치협 측은 의료법개정안 처리에 도움을 준 국회의원에게 많게는 3000만원 이상의 후원금을 제공한 것으로 드러났다.

치협으로부터 후원금을 받은 국회의원은 새정치연합(정치자금을 받을 당시는 민주당) 양승조 의원(3선·충남 천안갑)을 비롯해 같은당 김용익(초선·비례대표), 이미경(4선·서울 은평갑), 이춘석(재선·전북 익산갑) 의원 등이다. 이들은 2011년 12월 치협이 숙원사업으로 추진해온 의료법개정안이 통과된 후 집중적으로 후원금을 받았다. 당시 통과된 개정 의료법은 한 명의 의사가 한 개의 병원만을 운영하도록 한 규정을 강화한 법안으로 네트워크형 병원에는 불리했다.

위의 기사를 인용한 글입니다.

기사의 내용만 보면

마치 프랜차이즈병원은 불리하게 하는 법인듯 보이는데요 의혹은 또다른 의혹을 낳게 되죠.

이번을 계기로 누가 왜 무슨 목적으로 이렇게 했는지 명백한 결과가 나오길 바랍니다.

솔직히 경쟁도 너무 오래된 경쟁이라 지겹기도 합니다.

다른 승부수로 승부를 하시길 기대해봅니다.
국민들이 피해를 봐서는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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