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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못하는 여자인걸까요?

왜이럴까요 |2014.08.20 15:12
조회 476 |추천 3

안녕하세요. 이제 대학생 막바라지에 접어든 스물세살 여자입니다.

다름이 아니고... 그냥 오래 연애 못하는 제가 답답해서 이렇게 처음으로 판을 올려요.

제가 처음으로 진지하게 연애를 시작한건
대학교1학년... 대략 19살때였어요.
그때 당시에 10살 연상과 연애를 했었고
첫연애부터 10살연상과 하니 공주대접을 받았었어요.
연애를 하면서도 나이 터울때문인지 제가 연애가 미숙해서 그런지 많이 싸우면서도 그렇게 연애를 대략 5개월동안 했네요.

근데 5개월이 제일 긴 연애라면 믿기시겠어요?

성격차이로 헤어진 뒤로
전 첫이별에 좌절하면서 정말 많이 힘들어했던거 같아요.
그뒤로부터 그사람을 잊으려고 다가오는 남자 안가리고 만났던거 같습니다.
그뒤로 여러분류에 사람을 많이 만나보고
상처도 많이 받고 했었어요.

헤어진 이유를 굳이 뽑자면...
대부분 같은 나라에 안살게 돼서 그런경우도 있었고
14살 터울도 만났었는데 잘 안맞은 경우도 있었고

상황을 탓해야 할까요 아니면 제 성격을 탓해야 하는걸까요.
첫사랑과 헤어진 뒤로 연애를 한달 이상 한적이 없는거같아요. 어떤사람과 헤어진뒤로 저도 제가 모자란 부분도 많이 고치고 했는데도 한달 넘는게 쉽지가 않네요.

부모님이 엄격한탓에 그 사랑을 남자친구로부터 체울려해서 그런건지
유난하게 제가 연락 문제에 집착하는 편이기도 하거든요.
그사람의 일이 있고 존중해줄수 있는데...
세시간 네시간마다 한번씩 그래도 자기 뭐뭐 하고있다 나중에 끝나면 연락하겠다 라는 말만 들어도 괜찮을텐데
연락이 잘 안돼서 제가 툴툴 거리다가 남자가 지쳐 나가 떨어지는거같구요....

친구한테는 연락이 안와도 별신경 안쓰는데
남자친구한테만 유독하게 연락문제가 많이 신경쓰여요.
그런일때문에 많이 삐지기도 하고....
하루에 한번씩 통화 안하고 그러면 날 사랑하지 않는거 같고.. 졸리다고 그냥 통화 안하고 자버리면 섭섭하고...
제가 피곤한 성격인걸까요 아니면 아직 저에게 맞는 사람을 못만난걸까요 아님 그냥 제가 모자른건가요...

21살전엔 그냥 어려서 넘겨버렸다면
이젠 저도 길게 누군갈 만나고 싶은데
한달 넘기는게 힘드니 이젠 너무 답답하네요...
조언좀 주세요...
추천수3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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