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6월 8일 네명에 남성에게 폭행을 당해
뇌출혈과 이석증 안와골절 비골골절 상학골절
광대골절로 수술을 하였고 현재까지도 통원치료를
하고 있으며 감각은 돌아오지 않았고 맛을 잘
느끼지 못하며 냄새는 전혀 맡지 못 하고 있습니다.
현재 진행상태는 8월7일 2014-009074호 사건으로
인천지방검찰청으로 인계되었다고 문자 연락이
온 상태입니다.(사건번호를 적으면 안되는지 잘 몰라서
적어놓았으니 문제가 될 시 말씀주시면 지우겠습니다.)
사건의 발달은 길을 가다 술을 먹은 네명의 남자들이
있었고 친구와 둘이 지나가는데 그 중 한 남자가 대뜸
죤* 맛있게 생겼네 ㄸ 먹고 싶네 라면서 희롱을 하여
저희가 모라고 했냐고 사과하라고 하자 *발년들이 병*신같은년들이
ㅈ같은년들 걸*같은년들이라며 욕을 퍼 붓이기 시작했고 그말을 듣고
사과하라고 모라그랬냐고 하자 친구2명이 심하게 욕하는 친구를 데리고
육교쪽으로 가버리고 한명이 남아서 수습을 하려는
것 같아 보였지만 성적모독과 욕을 참을 수 없어
그쪽분이 미안할일 없다 친구에게 사과하라고 해라.
그럼 사과만 하면되겠냐라고 해서 저희가 그렇다해서
알았다고 하면서 육교로 올라갔습니다.
근데 육교로 올라가니 친구들이 없었고 갑자기 뜬금없이
그 한명이 *발년들아 사과 안 하면 어쩔건데 병*신같은년들아 수많은
욕을 뱉기 시작했고 사과를 하라고 말하는 저를 밀쳤고 저는 그 충격으로
육교난간에 부딪혔고 그 상태로 저를 마구잡이로
패기 시작했으면 제 친구가 놀래서 말리는 걸 보며
제친구도 자빠뜨려 때렸습니다. 그러다 사라졌던
그쪽 친구들도 나타나서 구경도 하고 웃기도 하고
망을 보는건지 몬지 자꾸 왔다갔다 거리다가
폭행에 합류했습니다.
때리면서 제 가슴을 만지기도 했고 제가 홀터로 된 원피스를 입어서 누드브라를
착용하였는데 이년 브라 안 찼다고 하면서 지들끼리 깔깔되기도 했고요..
마침 지나가는분들이 신고를 해주었고
오지 않아서 네명에 남자들이 지나가는 분들과
티격태격할 때 제 핸드폰으로 다시 신고하였고
경찰이 오자 전 아프다고 119를 불러달라하고
119가 오자마자 병원으로 갔고 응급실에서 뇌출혈이
있어서 심해지면 중환자실로 가서 바로 수술해야
하기 때문에 지켜보기 위해 계속 응급실에 있다가
다행히 양은 늘지 않아서 지켜보자고 하고 병실로
옮겨졌고 약물 치료와 주사를 맞다 안면 골절도
심각하여 수술을 했고 눈알을 받치는 뼈는 완전히
으스러져 인공뼈로 대처했고 계란 깨지듯 얼굴이 완전히
으스러져 80%뿐이 복구하지 못하였다 합니다.
감각은 아직도 돌아오지 않은 상태로 냄새 맛을 느끼지 못 하고
정신적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까지 받고
있습니다. 가해자는 입원해 있는 동안 한번도
찾아오지 않았으며 조사와 대질심문때 보게 됐을
때 그때 죄송하다 사과 그 뒤로 또 연락한번 없다가
검찰로 넘어갔다는 문자에 연락이 오더군요.
한번 만나자고 해서 만나봤지만 죄송하다고 해서 사과는 드려야 돼서 만나자고
했다 어차피 검찰에서 벌금형으로 벌금내면 되겠지만 사과는 드려야겠다고 해서
왔다는데 그게 말이 됩니까? 어차피 벌금형 내면 된다니요?
그말을 듣자마자 아 이사람들은 정말 사과하러 오는게 아니고 형식적으로
형은 감안하기 위해서 각본을 짜고 있구나 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합의 얘기도 전혀 나오지도 않았고 병원비 현재 나온돈만 천만원정도인데 그거에
대해서 보상얘기도 하지 않고 하는말이 고작 벌금형이겠지만 미안하다고는 해야되서?
사람 죽여 놓고 미안하다고 하면 되는건지.. 가해자도 지금 상황이 무섭고 그래서인지
기억을 못한다로 나오는데.. 왜 맞은건 전데 지가 무섭나요????
현재 아직 검찰쪽에서는 연락 온 건 없었고요.
초범이고 어려서 구속이 안될지도 모른다는 분들도 계신데
정말 처음이 어렵다고 저는 지나가는 분들이 없었으면 죽었을지도 모르는상황인데,,
아 정말 맛있는 음식 맛있게 느끼면서 냄새도 맡고 싶어 얼굴 감각도 돌아왔음 좋겠고..
평생 이대로 살게 되는건 아닌지 걱정도 되고요..
처음엔 저한테 뺨을 맞았다고 나오더군요 그러다가 제가 나는 때린 적 없고 때릴겨를이
있었다면 얼굴이라도 방어했을거라고 했고 제친구가 말리던 아저씨와 아저씨에게도
상관말고 가라고 하면서 욕을 하자 아저씨가 어린게 모라그랬냐고 하면서 그아저씨에게
뺨을 맞는걸 보았다고 하니 그때서야 그런것 같다고 하더군요.
근데도 저는 검찰로 쌍방으로 넘어갔다는데 .. 어이가 없어여 그냥.
앞으로 어떡해 해야하는지 .. 자문 좀 구해봅니다.... 변호사 선임을 하고 싶어도
비용도 만만치 않고 이런일을 겪어본적도 저도 주변에도 없는지라 막막하기만 하고
도와주세요.. 퍼가셔도 좋고 공유 하셔도 좋습니다..
yisul486486@naver.com 으로 좋은 정보나 자문도 메일로 보내주셔도 감사하겠습니다.
저는 지금 이러고 있는데 그애들은 집에서 맛있는 거 먹고 느끼며 두다리 뻗고 잘 생각하니
정말 기분 더럽고 화가나네요..
경찰 조서때는 한명이 이렇게 만든건 확실한데 3명은 자기내들은 말리기만 했다고 하고
저는 누가 같이 밟았지만 얼굴을 보지 못한채 뒤에서 밟힌거라 다른애들은 누군지 모르겠다
하니 그럼 더 복잡해지고 하니 확실히 잡아내지 못하면 말하지 않는게 낫다 라는 식으로
말씀하셔서 지금 현재 가해자는 한명으로 가는 것 같은데 그것도 맞는건가요?
정말 너무 억울하고 분통터지고 화나고 미쳐버리겠네요....
사진은 그때 당시 사진입니다. 정말 벌금형으로 끝나는건 아닌지.,,
그래서 이렇게 뻔뻔한건지.. 사과한다고 해도 진심이 아니라 그순간을 모면하기
위해라는 느낌뿐.. 사람을 그것도 남자가 여자를 이렇게 무자비하게 폭행했는데..
우리나라 법이 정말 그런건가여?????
그것도 가x대학교 체육학과라는 건장한 남자가여...
진단은 얼마 나오지 않았습니다.
다른병원 원장님들이 정형외과를 가서 진단을 받고 성형외과로 넘겨서 수술을 해야 되는데
성모 국제 병원은 왜 바로 성형외과로 넘겼냐고 하더라고요.
성형외과는 아무리 심해도 5주이상은 힘들다고 . 정형외과로 먼저 갔으면 최소가 8주라고
하더군요... 이석증을 보던 이비인후과 원장님은 왠만한 폭행으로 이석증이 생기진 않는다고..
그런 얘기 들어보면 정말 무자비하게 폭행을 한건데.. 사람이 뇌출혈까지 일어났으면..
요즘 그래서 인지 리모콘도 냉장고에 넣어 놓고 찾고 방금 만진것도 어따 두었는지 까먹고..
정말 휴유증이 만만치 않네요.. 병원도 이제 그만 가고 싶네요..정말 그럴때마다...화가 너무
나요....... 많은 정보와 자문 도움 부탁드려요 .. 너무 답답해요 올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