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진지하게 ㄱㄱ
나 진짜 이말하면 안 믿기겟지만
전번에 스타벅스에서 엑소봄..
무턱대고 무조건 "지랄 어디서구라야 ㅅㅂ" 이러지는마시길ㅋㅋ
정확히 8월 10일 일요일에 학원보강을 갓어
토요일에는 쌤 제사라서 못갓단 말야
여튼 일요일에 내가 학원보강을 갓거든???
학원에 친한 고1 언니가 잇엇어
그언니도 엑소엘이야
그래서 평소에 나랑 엑소얘기도 하고
최애차애 이런얘기도 하고
여튼 그런 사이엿거든
그날 보강하러 갓는데 그언니가 잇는거임
정말 오랜만에 봐서 학원끗나고 학원 바로 밑에
스타벅스를 갓어..
하 ㅅㅂ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벌렁벌렁댐
거기 들어갓는데 걍 잘생긴 사람 2명이
구석탱이에 앉아잇는거야
"자리도 많은데 왜 저기앉고 난리지."
이생각 밖에 안들엇지 ㅋㅋㅋㅋ
그래서 스타벅스에서 그 언니랑
엑소얘기를 햇지,.... 그것도 졸라크게.......
언니가 " 엑소 팬질에만 매달려사니까 성적도 내려갓다ㅠㅠㅠㅠ"
이말 ㅈㄴ 크게 햇는데..............
정말 구라 안치고
그 잘생긴 사람 2명 누구엿는 줄 암?????
준면이랑 세훈이엿음
진짜 믿어주셈 정말임...
처음에 보고 "헐 언니 저사람 수호 판박이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고 쑥덕쑥덕거렷는데...
얼굴 정면을 딱보니까 와.. 진짜 얘 김준면 맞구나.. 싶엇음
막 순간 소름돋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그떄 개놀람ㅅㅂ........
아 말이라도 걸어볼껄...
생애 첫만남인데 ㅅㅂ..
너무 놀래서 그자리에서 얼어붙엇음 걍 ㅇㅇ
오세훈도 실물 진짜 장난 없더라
무슨 왕자인줄,.. 왕자로는 부족할래나
결론) 김준면 = 사진빨 안받는거엿음 와 개잘생김 피부?ㅋㅋㅋ 하얗지 당연히
오세훈= 진짜레알 존잘..bb
너무너무너무너무 놀래서
자세히 못보고 계속 땅만 쳐다봣는데..
와 여운 개쩔어
엑소는 역시 얼굴로 절대 못까겟음
아그리고 이거 왜 이제야 쓰냐면 나 컴터 금지당햇엇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