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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팬들 마음이 뭔가 이해되는 기분

데뷔팬은 아니고 가서전해 때부터 팬이었던 빕씨인데
요새 헐 때문에 우리학교도 빖들이 진짜 많아짐
근데 그 전까지는 진짜 전교에 빖이 나밖에 없었는데
내가 연예인 누구 좋아하고 내가 이렇게 팬심이 쩔어! 하고 티내는거 별로 안좋아해서(아니 솔직히 말하면 주변에 말통하는 애가 없어서...ㅠㅠ)
그냥 일코하고 조용하게 살고 있었는데 잭팟때부터 조금씩 팬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그래서 속으로 혼자 아이기뻐ㅎㅎㅎ 이러고 일코해제할 준비 하고 있었는데
문제는 이번에 입덕한 애들이 다 진짜 철새에 무개념들임..
어떤 애들이냐면 대부분 한창 엑소 으르렁 유행할 때 2~3개월 좋아하다가 탈덕한 애들, 일년에도 몇번씩 좋아하는 아이돌 바뀌는 철새들 등등
근데 그 중에 한 명이 진짜 무개념이 있음
얘가 뷰티였다 샤월이었다 바나였다 엑솔이었다 지금 비비씨된거임
엑솔일 때 엑소 본명도 모르고 있던 애인데
심지어 태국일 있을때 블락비 엄청 욕하던 애였음ㅠㅠㅠㅠ
근데 더 웃긴건 얘 사고방식이 자기 빼고는 아무도 블락비를 좋아할 수 없다 이런식임
그전까지는 원년빖들이 왜 자꾸 뉴빖들한테 뭐라그러나 했는데
진짜 주위에 그런 애들 생기니까 무슨 기분인지 알것같음..
나도 중간부터 좋아하기 시작한건데 데뷔팬들이 보면 진짜 짜증날듯
뉴빖들이 물론 다 그런건 아니지만 제발 금방 탈덕할 사람이나 얼빠들은 아예 블락비 이름 입에도 안담았으면 좋겟다 진짜

+뉴빖들 무조건 싫어하는게 아니라 환영하는데 제발 블락비한테 힘든일 많았던 만큼 앞으로는 그런일 없었으면 좋겠어서 그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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