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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네 최근가장쪽팔린기억이언제야?..난 시발...

집에 혼자있는줄알고 부엌에서 미스터추 볼륨 최대로해놓고 춤추고 그다음 야생화 나오길래 로션들고 열창했는데 다부르고 오줌마려서 호ㅏ장실가는데
아빠가 방문이 열린채로 영화를 보고있었음....

온몸에 소름이 오도도도 돋는데 더웃긴건 영화에선 소리가 안 나고 있었지....

시발... 뒤돌아 앉아있던 아빠의 표정은 못봤지만 예상이 조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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