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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헤어졌다고 해주세요.

긍정 |2014.08.20 23:28
조회 332 |추천 2
정말 오랫동안 좋아했던 사람과 헤어졌습니다.
이제 저를봐도 여자로 보이지 않는다네요.

제가 항상 잘해주고, 헌신하고, 사랑받는다 느끼게 해주려고 노력했는데
그 좋은 순간은 얼마 가지않아 차였어요.

오랜기간은 아니었지만, 그런 소중한 추억들 함께 만들었는데
그만하자는 그 한마디로 우리 사이를 한번에 끝내버리는게 너무 잔인한 것 같아요.

시간이 지나서 헤어진 직 후 보다는 나아지긴 했지만,정말 많이 사랑했던 사람이라 아직 힘들고, 이별노래를 들으면 가사가 꼭 제 얘기같고 눈물이나요.

나는 이렇게 힘든데 그 사람은 아무렇지않게 잘 지낸다는 사실도 너무..
제 자신이 비참해지고 그 사실이 싫어요.

잘 헤어진거라고, 더 좋은사람 만날 거라고, 조언이나 위로의 한마디 부탁드려요.
이별하신분들 모두 같이 힘냅시다^__^ 우리는 사랑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에요!

이별하고 힘든 시간을 보낸 후 좋은 사람 만난 경험 있으시면 한마디씩 해주세요ㅜ ㅜ좋은사람 만날 수 있을까 겁도나고, 함부로 제 마음 다 주지도 못할 것 같아요.
아직은 너무 두렵네요..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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