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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엄마보고싶어서글하나만적을게



우리엄마가 심장이안좋으셔서 돌아가신지 4년이지났거든
한 3년넘게 밤마다울었을거야 다큰나이고 어린나이도아닌데 엄마사진 엄마번호만봐도 가만있어도눈물나고 너무 가슴이 막 미어지는거야.
왜 살아계실때 짜증만내고 엄마랑 얘기도 제대로 못해보고 한번도 안아드리지못했는지 너무후회가 되고 내가 나쁜년같았는데 요즘엔 가끔 꿈에서 내가 어릴때로돌아가서 엄마랑 막 웃으면서 노는게 자꾸나오고 엄마가 웃으시는게 나오는데 깨보면 너무 힘들었어. 지금도 언제든 전화하고부르면 꼭내이름부르 면서 웃어주실거같은데 그 빈자리가너무 크다진짜. 없는번호인데도 아직도못지우고있거든..
너희도 평소에 엄마한테 사랑한다는말아끼지마. 정말 후회해. 알았지?
나도 하늘에계신 우리엄마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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