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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망이랑 신념이 있는 거랑 순하고 착한 거는 같이 갈 수 있다고 보는데

레이는 순하고 착한 것도 맞지만

신념이 있는 사람 같아 보임

그니까 웬만한 건 다 받아들이고 수용할 줄 아는데

자기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가치관에 있어서는

한치의 양보도 없는 고집같은 거

 

그리고 자기가 가슴 속에 품은 것,

목표로 한 것에 있어서도 양보하지 않고

그것을 위해서 희생할 수도 있는

 

평소에 조용하지만 순간 순간 드러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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