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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보는 청도여행

삐뽀 |2014.08.22 10:09
조회 155 |추천 0

 

2박3일로 청도여행을 다녀왔어요

2박3일이라는 기간이 해외여행을 가기에는 짧은 시간일수도 있지만

중국은 거리도 가깝고 패키지여행으로 다녀온거라 짧고 굵게 여행을 할 수 있었어요

 

위에 사진은 제가 인천공항에서 krt여행사 직원분과 미팅한 후 

출발하고 청도에 도착하기까지의 모습이에요

패키지여행은 모르는 사람들과 같이 여행을 다니는데 이동할때마다 저 갈색차를 이용했어요

 

 

첫날 갔던 5.4광장

5.4광장에는 오월의 바람이라는 조각품이 서있는데 이 조각품이 가장 큰 볼거리였어요

그 외에는 딱히 큰 볼거리는 없지만 강을 따라 산책을 하기에도 좋고

여유로운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었던 곳이여서 좋았어요

 

 

 

 

저는 청도하면은 가장 먼저 떠오르는게 맥주였어요

그만큼 청도는 맥주가 유명한 도시인데 맥주가 유명한만큼 맥주박물관 같은것도 있더라구요

청도 맥주의 탄생과정과 역사, 맥주가 만들어지는 방법을 모두 알 수 있었던 곳이였고

청도 맥주도 시음해볼 수 있었어요

 

박물관에서 맥주 시음은 2번을 할 수 있는데 처음에는 맥주원액을 주시고

두번째에는 일반 판매용 맥주를 주시더라구요

맥주원액은 처음먹어봤는데 아무래도 원액이다 보니까 맛이 좀 찐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원액이 진짜 훨~~씬 맛있었어요

 

 

여기는 관광하기전에 제가 큰 기대를 하고 갔던 천막성이에요

기대한만큼 실망도 컸던 곳이였지만 사진을 찍기에는 좋은 곳이였어요

가기전에 사진으로 봤을때는 유럽풍의 분위기여서 굉장히 예뻤는데

실제로 가면 규모도 생각보다 그렇게 큰편도 아니였고 사진만큼은 이쁘지 않아요

그래도 사진찍으면 잘나오는 곳이니까 가서 사진을 찍거나 구경을 하기에는 좋았어요

 

 

그 다음은 110년 역사를 지닌 미식거리인 피차이위엔을 가봤어요

 

 

피자이위엔 거리에는 갖가지 음식들이 팔고 있었어요

중국은 안먹는 음식이 없다는 말을 많이 들었었는데 가보니 진짜 놀라울 따름이더라구요

이걸 진짜 누가 사먹지? 생각하게 되는 음식들도 많았어요

하지만 그런음식만 있었던건 아니고 군침돌고 맛있게 생긴것들도 많았어요!!

 

 

청도 최대 짝퉁시장인 찌모루시장이에요


 

여기가 찌모루시장 내부인데 생각외로 규모가 꽤 크더라구요

그리고 진짜 없는 브랜드가 없을정도로 수많은 브랜드의 짝퉁상품들이 널려있었어요

저는 여기서 구매를 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상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꽤 있더라구요

 

2박3일로 다녀온거여서 일정이 좀 빡빡하긴 했지만 그래도 알차게 다녀올 수 있어서 넘 좋았어요

사실 다녀온 곳은 더 많이 있지만 핵심 관광지로만 후기를 적어봤어요 ㅎㅎ

더 궁금한게 있으신분들은 댓글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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