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개월정도 만난 애인이 있습니다
저와 그친구 모두 26살이구요 6월말에 친구로 지내자는 통보를 받고
제가 핸드폰도 정지시키고 카톡,카스,싸이 다 탈퇴한뒤 한달 반정도 지난 며칠전에
같이 술한잔했는데요. 계속 울면서 그러더라구요. 미안하다고 자기가 그냥 내 눈에 안띄겠다고..
제가 제발 그러지말고 연락하고 지내자고 하고 그날일은 마무리 짓고나서
어제 밤에 뜬금없이 '안녕 헤이즐 꼭 보길' 이렇게 카톡이 왔더라구요.
그래서 오늘 보고왔는데.. 이친구는 대체 무슨심리일까요